진짜 이해 안되는게 어떤 만화이던지 꼭 누군가는 희생을 하더라.. 심지어 말리는데도
"이건..내가 해결해야할 일이야"
이러면서 쌩쇼부리는데 급 식어버림..
다른사람을 위해서 '희생하는 나' 이게 매력 포인트인건가?
솔직히 어이없는게 2개 있으면
진짜 별 것도 아닌 일 갖고 책임지는거하고
상대방이 주인공 죽이려고,복수하려하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다하는거 ㅋㅋㅋㅋ 뭔 개소리야..
원래 일본 사람들 생각이 이런거야 아니면 만화적으로 희생이 매력포인트인거야 ㅋㅋㅋ
"이건..내가 해결해야할 일이야"
이러면서 쌩쇼부리는데 급 식어버림..
다른사람을 위해서 '희생하는 나' 이게 매력 포인트인건가?
솔직히 어이없는게 2개 있으면
진짜 별 것도 아닌 일 갖고 책임지는거하고
상대방이 주인공 죽이려고,복수하려하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다하는거 ㅋㅋㅋㅋ 뭔 개소리야..
원래 일본 사람들 생각이 이런거야 아니면 만화적으로 희생이 매력포인트인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