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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8.23 20:44

    슬램덩크요

  • W 2019.08.23 20:47
    아 이게 있었네 왜 쓸려고만 하면 기억이 안나는지 ㅠ
  • tory_2 2019.08.23 20:46

    난 재미가 곧 작품성이라고 생각해서 대중적인건 모두 작품성도 잡은 작품이라고 생각해

  • W 2019.08.23 20:50
    그렇넹! 생각해보니까 작품성이란게 주관적이라 대중성이랑 같이 따지기가 애매하다
  • tory_4 2019.08.23 20:54
    @W 난 찐토리의 물음은 합당하다고 봐 대중성이랑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을걸
    당장 대중성이 작품성이랑 다름없으면 기안84만화들도 다 갓띵작이게.....
  • tory_14 2019.08.23 21:11
    @4 2222
  • tory_8 2019.08.23 21:21
    @W

    작품성 따지는 데 주관이 아예 개입 안 할 순 없겠지만
    그걸 죄다 주관으로 퉁칠 수는 없다고 생각혀ㅋㅋ

    내 취향이 아닌데도 잘 만들었다 싶은 만화들 있거든

  • tory_21 2019.08.23 21:33
    @W

    난 2톨보다 4톨의 의견에 더 공감해

    그렇게 따지면 자극적인 내용으로 인기 얻은 영화들도 다 작품성 있는 거게

  • tory_26 2019.08.23 21:58
    @4

    와 기안84 예시 확 와닿는다 ㅋㅋㅋㅋㅋㅋ

  • tory_32 2019.08.24 02: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5 01:29:01)
  • tory_4 2019.08.23 20:49
    지금 고전으로 남은 작품들 중에서 그런거 많지 않나
    당장 데즈카 오사무 대표작인 블랙잭만 봐도.....
  • tory_5 2019.08.23 20:53
    내기준 갑은 치인트!
  • tory_6 2019.08.23 20:59
    여중생A
  • tory_7 2019.08.23 21:00
    노다메 칸타빌레
  • tory_28 2019.08.23 22:34
    22222
  • tory_8 2019.08.23 21:00

    데스노트
    후르츠바스켓도 말들 많고 나도 맘에 안 드는 부분 있지만 작품성 좋다고 봐
    노다메야 말할 것도 없고
    고스트바둑왕도 이정도면 대중성 있지 않나?

  • tory_9 2019.08.23 21:01

    우리 부모님세대는 만화 잘 모르시는데 아시는게.. 드래곤볼, 슬램덩크 정도는 알고 계시더라ㅇㅇ

    드래곤볼은 점프가 돈 벌려고 계속 확장만 안했으면 좋았을거 같아...ㅠㅠ

  • tory_10 2019.08.23 21:01

    치즈 인더 트랩 / 낮에 뜨는 달 / 미생 / 덴마 / 

    란마 1/2 / 이누야샤 / 후르츠바스켓 / 데스노트

  • tory_11 2019.08.23 21: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3 00:28:40)
  • tory_23 2019.08.23 21:38
    22 수상평도 그런 맥락이었음
  • tory_12 2019.08.23 21:04
    크르노 크루세이드?는 마이너한가
  • tory_6 2019.08.23 21:06
    투니세대들한텐 유명하지 않나
  • tory_13 2019.08.23 21:09
    유유백서..? 나도 강철말고 크게 생각나는게 없어
  • tory_15 2019.08.23 21:14
    바람의 검심...?
  • tory_11 2019.08.23 2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3 00:28:38)
  • tory_16 2019.08.23 21:15
    슬덩 데스노트 바람의검심 3대장!!!
  • tory_17 2019.08.23 21:16
    데스노트
    일본 뮤지컬을 우리나라가 가져와서 더 압도적으로 퀄리티 빵빵하게 만들었어
    심지어 라이토 역은 홍광호 배우님ㄷㄷ
  • tory_18 2019.08.23 21:19
    데스노트? 이건 확실히 대중적이면서 작품성도 좋았지. 2부가 조금 아쉽긴 했지만 결말도 괜찮은 편인듯.
  • tory_31 2019.08.23 22:54
    2222
  • tory_19 2019.08.23 21:25
    짱구는 못말려랑 명탐정코난
    대중성은 말할 것도 없고 작품성도 좋다고 생각해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보면 다들 교훈이 뚜렷하고 감동적이야
  • tory_20 2019.08.23 21:32
    죠죠의 기묘한 모험
  • tory_22 2019.08.23 21:34
    맞아맞아 데스노트...!
    슬램덩크도~~ 아시아 농구시대를 열었구,
    에반게리온? 이건 대중성 없는 것 같아보이지만 그 당시 여파가 엄청났어.
    순정중엔 나의 지구를 지켜줘? 당시 아시아 전역에 전생붐을 일으켰다고 하더라...
    유리가면 베르사이유의 장미도 두 마리 토끼 다 잡은거 아니야? 강철의 연금술사도 공감
  • tory_24 2019.08.23 21: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23 06:40:01)
  • tory_25 2019.08.23 21:51
    기생수!
  • tory_27 2019.08.23 22:29
    디지몬어드벤처
  • tory_29 2019.08.23 22:45
    데스노트
    우리나라 교과서에 실릴정도였으니..
  • tory_30 2019.08.23 22:48
    여중생 a랑 남비엘
  • tory_33 2019.08.24 02:06

    요즘엔 예전만큼 만화라는 매체 자체의 영향력이 없어져서 대중성이 없는 듯

    비교적 최근작으로 데스노트라든가 진격의 거인은 방송에서도 드립이 나올 만큼 아직 유명

    딱 여기까지

    작품성은 그 다음의 얘기인덴 데스노트도 진격의 거인도 시사점이 강한 작품이니까 뭐

  • tory_34 2019.08.24 03: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0 19:07:33)
  • tory_35 2019.08.24 09:27
    최근작품중엔 데스노트? 어느 시점까지의 원피스..
    한국웹툰중엔 잘 모르겠다 항상 작품성과 대중성이 반비례하는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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