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기사) 토리가 유나였으면 어떤 선택 했을거같아?

현실세계로 돌아올수 없다는 전제 하에




판타스마를 위해 리이노랑 이별했는데 리베라 성장하고 여왕자리 위협받는 상황이라고 했을 때를 가정해보자!





선택지는




1. 판타스마 버리고 리이노랑 둘이서 겨울의 성에 산다




2. 에렌이랑 결혼하고 재상부인으로 산다




3. 어떻게든 여왕자리 지킴 (어차피 리이노가.피의서약 안하면 리베라는 여왕 못됨)




4. 기타






난1 ㅋㅋㅋ




리이노 어디에도 없는 남캐라 현실에 돌아올수 있다 해도 리이노랑 몇년 살아보고 돌아올지말지 결정할듯




에렌도 좋아하지만 불안해서 못견딜거같음.+ 여왕자리 내려놓으면 에렌이 그 전처럼 잘해줄지는 모르겠어서 ㅋㅋ




글구 판타스마에서 정치질 빼고 순수한 마음으로 유나 좋아하는 사람은 리이노뿐인거같음




거기 있으면 주변에 믿을사람이 1명두없어 ㅠㅠ





쓰다보니 답정넌이 됐는데




갠적으로 유나가 이기적인 선택 해주길 바랬어 ㅜㅜ 유나가 판타스마에서 당한걸 생각하면 이기적인것도 아니지만...





톨들은 어떻게 했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