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여주가 지 인생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다 하잖아...
근데 요시노에게 그렇게 느낌 포인트를 모르겠음 ㅋㅋㅋ
야쿠자 딸인데 내 눈에는 존나 평범하고
요시노가 뭐라 말할 때 키리시마가 놀란듯 눈 커지는데
뭐가 그렇게 놀랍고 반전 매력인지 모르겠엌ㅋㅋㅋ
미친놈인 남주가 반한 만만치 않은 또라이인 여주를 연출하고 싶나본데 여주의 똘끼가 안느껴짐...
연출에 임팩트가 없는건가..?
작가 전작이 더 재밌었던 거 같아 ㅠㅠ
이래놓고 다음권도 살 것 같지만 ㅋㅋㅋㅋㅋ
근데 남주보다 쇼마가 더 잘생겼어 ㅠㅠㅠ
근데 요시노에게 그렇게 느낌 포인트를 모르겠음 ㅋㅋㅋ
야쿠자 딸인데 내 눈에는 존나 평범하고
요시노가 뭐라 말할 때 키리시마가 놀란듯 눈 커지는데
뭐가 그렇게 놀랍고 반전 매력인지 모르겠엌ㅋㅋㅋ
미친놈인 남주가 반한 만만치 않은 또라이인 여주를 연출하고 싶나본데 여주의 똘끼가 안느껴짐...
연출에 임팩트가 없는건가..?
작가 전작이 더 재밌었던 거 같아 ㅠㅠ
이래놓고 다음권도 살 것 같지만 ㅋㅋㅋㅋㅋ
근데 남주보다 쇼마가 더 잘생겼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