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제목 잘지었다고 생각하는 만화, 웹툰 뭐 있어?

바나나피쉬

여중생 a

낮에 뜨는 달

물에 빠진 나이프

나의 지구를 지켜줘
그남자 그여자

우리들이 있었다

치즈인더트랩?

4월은 너의 거짓말

노다메 칸타빌레

이런 영웅은 싫어~

아 지갑 놓고 나왔다

나의 지구를 지켜줘

물에 빠진 나이프
데스노트
키스보다 빨리
옆자리 괴물군

어떻게 좀 안될까요
여름 눈 랑데부

깨끗하고 연약한
나의 지구를 지켜줘
너에게 닿기를
우리들이 있었다

장인의 나라, 소라의 눈, 불멸의 날들, 여자친구, 별의 유언, 너와 너 사이, 시타를 위하여

알고있지만 ㄹㅇ 나비의 심정을 함축한 말 만화보면 제목 왜 저런지 이해감 존나 잘 지었다 후....... (개썌끼인걸) 알고있지만.....

나의지구를지켜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대놓고 여혐으로 쓰이는 강남미인 단어를 비판하니까 속이 다 시원하더라

여왕의 기사
남주 여주+전체적 작품 분위기까지 5음절로 압축했다고 생각해

남친있음(없음)

죽어도좋아♡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두 사람이다

호텔 아프리카

강특고 아이들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

물에 빠진 나이프

날카롭고 예민한 감성과 숨막히고 위태로운 사춘기를 잘 표현해낸 제목 같아.

별의 유언
밤의 베란다
치즈 인 더 트랩

딱 떠오르는 건 이 세 개!

초속5센치미터
여름눈 랑데부
구름의 이동속도

탐나는 도다! 처음에 듣고 잘 지은 제목이라 느꼈어

최근거중에,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 

나의 지구를 지켜줘

태양이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붉게 피는 소리

사랑해야 하는 딸들

나는 사슴이다

요렇게 떠오른당

밤의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