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세? 작가? 불호글)
근데 작가가 과연 그걸 만화 전면에 내세워왔느냐 하면 그건 아니잖아ㅋㅋㅋ
말만 그럴싸하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유미 너야 이래놓고
신나게 '유니콘팔이'해댄 거 이동건 작가 아님?
포지션부터가 구똥차 가고 온 벤츠에 대놓고 설레여라 얍 하고 넣어놓은 온갖 장치들이 떡하니 있는데ㅋㅋ
유미도 본인 꿈을 좇는 장면 이상으로 연애 때문에 고민하는 장면들이 많이 묘사됐잖아
유바비가 쎄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 유바비 입장 열심히 묘사하며 변명거리 만들어준 것도 이동건 작가 본인임
남작가가 대놓고 유니콘팔이로 돈 벌었다가 다시 어그로 끌려고 유바비 믿은 독자들 기대 팽한 건데,
뭐 현실적이라든가 재미는 있다든가 하면서 남작가 편 들어주고 싶지 않음
그리고 쭉 보면 개연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딱 봐도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전개하는 삘인데...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다
근데 작가가 과연 그걸 만화 전면에 내세워왔느냐 하면 그건 아니잖아ㅋㅋㅋ
말만 그럴싸하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유미 너야 이래놓고
신나게 '유니콘팔이'해댄 거 이동건 작가 아님?
포지션부터가 구똥차 가고 온 벤츠에 대놓고 설레여라 얍 하고 넣어놓은 온갖 장치들이 떡하니 있는데ㅋㅋ
유미도 본인 꿈을 좇는 장면 이상으로 연애 때문에 고민하는 장면들이 많이 묘사됐잖아
유바비가 쎄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 유바비 입장 열심히 묘사하며 변명거리 만들어준 것도 이동건 작가 본인임
남작가가 대놓고 유니콘팔이로 돈 벌었다가 다시 어그로 끌려고 유바비 믿은 독자들 기대 팽한 건데,
뭐 현실적이라든가 재미는 있다든가 하면서 남작가 편 들어주고 싶지 않음
그리고 쭉 보면 개연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딱 봐도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전개하는 삘인데...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