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예전의 신선함이 없다
내용은 어떻게 이어지든지
이걸 공감하게 하고 신선하게 느끼게 하는게 작가 역량인데
난 바비가 어떤 놈인지는 상관 없는데
뭔가 억지스럽고
이에 대해 유미가 마음을 정해가는 과정의 서사가 그냥 지루하고 새로운 세포 만들어서 뚝딱 하는 느낌 이라 별로 신선하지가 않아서 노잼이야...
구웅 때랑은 다르게 몰입이 전혀 안돼.....
뭔가 바비의 세포들은 더더욱 공감도 이해도 안가고 ....
내용은 어떻게 이어지든지
이걸 공감하게 하고 신선하게 느끼게 하는게 작가 역량인데
난 바비가 어떤 놈인지는 상관 없는데
뭔가 억지스럽고
이에 대해 유미가 마음을 정해가는 과정의 서사가 그냥 지루하고 새로운 세포 만들어서 뚝딱 하는 느낌 이라 별로 신선하지가 않아서 노잼이야...
구웅 때랑은 다르게 몰입이 전혀 안돼.....
뭔가 바비의 세포들은 더더욱 공감도 이해도 안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