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호글이야
좋으면보지마 작가부터불호임
헤어지는거 당연한건데
그과정에서 유미가 상처받는거
그대로 다 봐야하는게 너무 기분나빠.
난 애초에 급 떡볶이집 열몇살차이나는 애랑
마음흔들린거부터가 기분나빴는데
헤어지는과정에서까지 유미가 상처받는게
대놓고 나와서 넘 짜증나.....
진짜 이런식으로 사귀는관계에
다른여자껴서 갈등만들고 상처주는식의
전개밖에 안되는거야??
유미인생응원하는 판사세포빙의해서
보던편인데 진짜 뒷맛찝찝하고 왜 유미의
연애는 이런식으로 유미만 상처받고 끝나야하는건지 화가나 여자2에 남자1구도 진짜 너무싫어.
좋으면보지마 작가부터불호임
헤어지는거 당연한건데
그과정에서 유미가 상처받는거
그대로 다 봐야하는게 너무 기분나빠.
난 애초에 급 떡볶이집 열몇살차이나는 애랑
마음흔들린거부터가 기분나빴는데
헤어지는과정에서까지 유미가 상처받는게
대놓고 나와서 넘 짜증나.....
진짜 이런식으로 사귀는관계에
다른여자껴서 갈등만들고 상처주는식의
전개밖에 안되는거야??
유미인생응원하는 판사세포빙의해서
보던편인데 진짜 뒷맛찝찝하고 왜 유미의
연애는 이런식으로 유미만 상처받고 끝나야하는건지 화가나 여자2에 남자1구도 진짜 너무싫어.
난 그 바비 기분 풀어주려고 유미가 애교부리던게 잊혀지지가 않음
정주행하면서보니까 바비한테 유미가 애교부리는거 처음도 아니고 몇번 나오더라
그에비해 바비가 유미위해서 애교부린적은 있었나? ㅎ
오히려 바비가 이번일로 지양심에 찔려서 유미한테 애교부리고 더 오바해서 잘해주다가
유미가 이상한거 눈치채고 이별통보하는걸로 갔으면 덜 억울했으려나?
끝까지 바비 기분 생각하고, 배려해주려고 하다가 뒷통수 맞은 유미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