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진짜 유바비한테 너무하다..
자기가 만들어놓고 이럴 수가 있나..진짜 취급 너무해 잔인함
요 몇 주 유미랑 바비 캐릭터 둘 다 이상하게 굴리더니
구웅 다시 넣으려고 그런 거였어?ㅋㅋ ㅋ ㅋ
바비는 이딴 식으로 팽하고?..
하 또 구웅유미 재결합으로 간 엄청 보고 낚시질 할 거 생각하면
너무 짜증나..ㅋ
진짜 작가가 바비한테는 이입 못했던 거 같고..
더는 못 쓰겠다 싶어서 포기한 거 같음
반면 구웅은 서사가 줄줄줄 생각나는 거지..
나도 창작자인데 그런 게 있긴 함ㅜ 어떤 캐는 진짜 머리 쥐어짜야 이야기가 생각나고 어떤 캐는 애쓰지 않아도 줄줄 생각나
생각 안 나는 캐는 대사 한 마디 쓰기도 힘듦 (얘가 무슨 말을 할지 생각이 도무지 안 나는 거임, 나조차도 캐릭터 파악이 안 되어 있으니까..) 아마 작가한테는 바비가 그런 힘든 캐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그래서 휴식기 가지면서 고민한 듯 그 결과 구웅을 소생...
구웅 다시 나와서 결과적으로 재미있긴 해 사건의 기미가 보이니까..근데 바비가 참 애잔하다..다른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헤어지게 할 수 있었을 거 같은데ㅜ
자기가 만들어놓고 이럴 수가 있나..진짜 취급 너무해 잔인함
요 몇 주 유미랑 바비 캐릭터 둘 다 이상하게 굴리더니
구웅 다시 넣으려고 그런 거였어?ㅋㅋ ㅋ ㅋ
바비는 이딴 식으로 팽하고?..
하 또 구웅유미 재결합으로 간 엄청 보고 낚시질 할 거 생각하면
너무 짜증나..ㅋ
진짜 작가가 바비한테는 이입 못했던 거 같고..
더는 못 쓰겠다 싶어서 포기한 거 같음
반면 구웅은 서사가 줄줄줄 생각나는 거지..
나도 창작자인데 그런 게 있긴 함ㅜ 어떤 캐는 진짜 머리 쥐어짜야 이야기가 생각나고 어떤 캐는 애쓰지 않아도 줄줄 생각나
생각 안 나는 캐는 대사 한 마디 쓰기도 힘듦 (얘가 무슨 말을 할지 생각이 도무지 안 나는 거임, 나조차도 캐릭터 파악이 안 되어 있으니까..) 아마 작가한테는 바비가 그런 힘든 캐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그래서 휴식기 가지면서 고민한 듯 그 결과 구웅을 소생...
구웅 다시 나와서 결과적으로 재미있긴 해 사건의 기미가 보이니까..근데 바비가 참 애잔하다..다른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헤어지게 할 수 있었을 거 같은데ㅜ
그냥 잘 사귀게 놔두지 작가 똥차 제조기시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