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우인장) 어떤 에피소드 제일 좋아해?

나츠메 몸 바뀐 거 ㅎㅎ

나츠메가 어릴적 집으로 찾아간 에피ㅠㅠ

아오이라는 요괴랑 인간 여자애 사랑이야기...

나츠메를 엄마로 생각한? 나츠메 애기 모습으로 태어난 용 이야기 ㅠㅠ

나츠메 어려진 에피랑 아빠랑 살던 집으로 찾아간 에피!!

타카시, 엄마가 저기에 꽃을 심었단다. 하는 대사 읽으면서 나 울었잖아ㅠㅠㅠ

나츠메 작아진 에피소드랑

그 예전 나토리 스승.. 요괴 못보게된 퇴치사 이야기

와ㅋㅋㅋ 대박 나는 다들 나랑 비슷할 줄 알았는데 다 다르네ㅋㅋㅋㅋ 신기햌ㅋㅋㅋ

다른마을 나무 위에 있던 요괴 이야기..
나츠메 괴롭히는데, 고양이로 변해서 어린 나츠메 위로해주고.. 인간들 싫어했지. 근데 나중에 나츠메가 커서 찾아가니깐 안아주는거 감동.

찐톨이 쓴것도 엄청 좋아함ㅠㅠㅠ그리고 타마편이랑 여우 요괴 나오는거ㅠㅠ그리고 요괴들이랑 같이 모여서 술래잡기?게임 했던거ㅠㅠㅠ

나츠메 살던 집 철거에피ㅠㅠ 과거 회상 눈물샘 폭발임...

타키네 할아버지.... 나토리 스승편도 좋아

나토리랑 마토바 고딩때 이야기랑 

타키나오는편좋아함..

나츠메 예전 이야기나오는건 힘들어서 많이 못보고ㅠ 

나츠메가 지금 집에 오기 전 이야기 ㅠㅠ 다들 마음 찡해서 계속 생각나도 읽게 돼. 

나츠메 과거이야기 나오는 모든 편ㅜㅜ

난 도깨비가 나츠메친구한테 사랑에빠진거.. 이름이 기억이 나는데
마음이 넘쳐흘렀다는데 말이 나오는데 너무 이쁜말인거 같아ㅜㅜ

집찾아가서 울던거ㅠㅠㅠㅠㅠ

재밌던건 다른 퇴마사들 나오는건데 제일 슬펐던건 나츠메 옛날집간거 ㅠㅠㅠ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과거 ㅠㅠㅠㅠ 개슬퍼

난 그 비올때 잠깐 요괴 보였던 사람이 요괴가 사람인줄 알고 수건 빌려줬는데 요괴가 그 사람이 할아버지가 될때까지 수건 돌려주려고 기다린거. 그때 한번만 보인거고 할아버지는 기억도 못하는데....

나츠메가 시게루네 오기 바로 직전에 살던집 나오는 에피소드! 그 어떤 요괴가 나츠메 데리고 가려고 해서 나츠메가 걔 봉인시키는거 ㅜㅜ 토우코 아주머니가 나츠메 만나러 가고 나츠메가 시게루 부부 보면서 우는게 너무 안쓰럽고 ㅜㅜ 시게루 부부 너무 따숩고 그래서...

나 그거 요괴들이랑 술래잡기하는거랑 타누마+타키 활약하는 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