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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5.31 02:59
    이런생각은 해본적 없는데 듣고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네
  • tory_2 2019.05.31 03: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6 11:50:28)
  • tory_3 2019.05.31 03: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9 10:05:33)
  • tory_4 2019.05.31 03: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2 20:28:16)
  • tory_6 2019.05.31 04:00

    ㅇㅇ 수원 아빠가 전쟁포로들 학살해서 죄다 목을 잘라 그 나라로 던져. 그걸 수원은 상황에 따라서는 그럴 수 있다고 했다가 연화한테 욕먹고 ㅋㅋㅋㅋ 학의 양할아버지인 문덕장군도 유헌은 안 좋아했다고 하는 거 보면 하는 짓이 좀 싸패 같긴 했는 듯. 무기 들지 말라며 칼을 자기 손으로 받았던 일왕이 왜 유헌만큼은 칼을 들고 죽였는지가 나와야 얘기가 제대로 풀릴 거 같음. 그리고 연화가 왕권 주장한 적 없어... 오히려 연화는 수원이 왜 왕이 됐는지 납득하고 복수는 안 할 거라고 선 긋고 넘어가. 

  • tory_5 2019.05.31 03:45

    나도 보면서 계속 찝찝해서, 아빠네 사이에 뭔가가 더 있겠지....이러면서 버텼는데 내가 봤던 부분까지(기억상 무슨 화?불? 뭐 이런 말이 들어가는 나라인가 마을인가 그쯤이었던것 같음)안 나와서 걍 하차했어...

  • tory_7 2019.05.31 06: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06 15:01:19)
  • tory_8 2019.05.31 07: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23 06:31:32)
  • tory_10 2019.05.31 07:14
    원래는 추적 피해서 숨어다녔는데 그러다가 우연히 사룡들 만나게 되고, 그러면서 얽힌 사람들 문제들 하나둘씩 해결해주다보니 점점 세력다툼이랑 국가 간 전쟁에도 휘말리게된거지 나라를 지켜야겠다, 평화를 수호해야겠다, 이런 목적이 있었던게 아님. 아무튼 그러면서 어느순간부터 자기들도 굳이 원하지 않았는데 뭔가 상징처럼 되어버린 그런거 아닌가?
  • tory_9 2019.05.31 07:08
    난 수원이 왜 연화 안죽이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서 하차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1 2019.05.31 08:00

    난 새벽의 연화 그쪽 정치? 얘기는 좀 약한것 같아서....ㅋㅋㅋ 스토리 빨이 그림체를 못따라간다고 늘 생각했음. 걍 사룡+연화 케미만 즐기는 중...그것도 메일 스토리 나오기 시작하믄 별로 안보고싶....재미없써....ㅜ

  • tory_12 2019.05.31 08:11
    비유갘ㅋㅋㅋㅋㅋㅋㅋ이미 하차했지만 다시는 못볼꺼같다 ㅋㅋㅋㅋㅋㅋㅋ생각나서 ㅋㅋㅋㅋㅋㅋ
  • tory_13 2019.05.31 08:53

    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4 2019.05.31 09:08

    비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도른 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5 2019.05.31 09:15

    새벽의 연화는 진나라 스토리 다루는것만 봐도 정치에 대해 꽃밭이야... 진짜 진나라 스토리 극혐..... 

    그 와중에 주인공이 마음에 안들면 하차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6 2019.05.31 09: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6 19:44:21)
  • tory_19 2019.05.31 09:55
    222 연화는 한번도 왕권 주장한적 없는데 ㅋㅋ 오히려 지금 왕권 노리는거냐는식으로 누가 물으면 연화는 왜 다들 그러냐고 내가 지금 그런걸 할거같냐고 부정하고, 수원에 대한 복수심은 개인적인 감정이니 묻어둘거라는식으로 말했잖아 ㅋㅋ
  • tory_22 2019.05.31 10:49
    333개연성 문제랑 부실한 정치는 얼마든지 지적할 수 있지만 연화가 왕권을 주장한다는건 잘못 본거임 연화는 왕권 주장한적 없음 그네에 비유하는건 넘나 에바다
  • tory_24 2019.05.31 11: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06 22:34:58)
  • tory_25 2019.05.31 12:36
    5555 왕권 주장한적 없어...완전 잘못본거야....
  • tory_27 2019.05.31 16:46

    66666 박근혜랑 새누리에 비교할 건덕지가 없는데

  • tory_17 2019.05.31 09:41
    정치는 진짜 개연성 없는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님 그림 예뻐서 참고 읽는 것도 한계가 와서 결국 하차함 ㅠㅠ 참 아쉬운 작품이야
  • tory_18 2019.05.31 09: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8 12:01:16)
  • tory_20 2019.05.31 10:00
    극초반을 보면 톨처럼 생각할 수 있짘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초반이 진입장벽이었음.

    근데 (연화)눈 앞에서 첫사랑(수원)이 아빠를 죽였잖아. 아무것도 모르고 큰 공주님이니 초반엔 수원에 대한 증오가 큼.
    하지만 돌아다니면서 수원에 대해 알게 되고 본인이 왕될 그릇 아닌 것도 알아.

    새벽의 연화 자체가 연화라는 세상물정 모르던 공주님이 세상과 마주하고 깨닫고 성장하는 이야기 같아.
    거기에 플러스 요소로 주인을 기다리던 사룡과의 관계성이 있는 거고.


    ...새벽의 연화는 정치 진짜 약해. 정치적 갈등들 너무 쉽게 풀리고. 수원은 연화에 대한 마음이 없던 것도 아니고 학도 진짜 친구였고. 그러다보니 너무 강하게 못 나가는 정도임.

    연화 아버지대의 정치적 상황을 좀 더 자세히 풀어줘야 개연성이 생기는데 그 부분을 못하는 듯.
  • tory_21 2019.05.31 10:29

    나도 초중반 읽고있는데 연화가 왕권 주장한 적이 있던가? 오히려 왕권 맞서는 것도 아니면서 사룡은 왜 모아서 돌아다니는건지는 생각해본적 있었지만 

  • tory_23 2019.05.31 11:40
    근데 왕권 노리는 것도 아닌데 사룡은 왜 모은거야..??
    이 작품은 목표의식이 부족해서 싫어
  • tory_19 2019.05.31 15:18
    작품 전체적인 틀에서는 연화가 다시 사룡을 결집시키는게 주어진 천명이라서, 별개로 연화 본인의 목적은 학을 죽지않게하려고.
  • tory_23 2019.05.31 19:58
    그렇구나.. 그럼 이미 전개가 다 모았는데 이제 뭘 하겠단거지?? 연재분 보니까 싸돌아다니면서 다른 쪽 정치 간섭만 하던데..
  • tory_26 2019.05.31 16: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1:16:12)
  • W 2019.05.31 17:54

    아 연화랑 그 패거리가 왕위주장 안하나보구나ㅋㅋㅋㅋㅋㅋ

    완전 초반만 보고 당연히 걔네가 수원 몰아내려고 세력쌓는 스토리라고 생각했네

    그럼 박근혜는 아니라치는데 더더욱 이해가 안가긴한다..... 그럼 도대체 왜 그렇게 몰려서 빨빨거리고 다니는거지....? 아 당연히 역으로 왕위찬탈하는 스토리라고 생각했음ㅋㅋㅋ

  • tory_29 2019.06.01 10:53
    연화네는 딱히 왕위를 노리는건 아니지만.. 아무 생각 없는 공주로만 지내다가 쫓겨 난 후 전쟁과 탐관오리들 때문에 피폐해진 나라꼴을 보고 내 작은 힘으로라도 그 동안의 무지를 반성하고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고자 백성을 돕고 다니는거 아냐? 학은 오로지 연화 자체만 바라보고 사랑하고 지켜주려고 같이 다니는거고 사룡들은 나라랑은 별개로 연화가 비룡왕의 후예라서 어쩔수 없는 끌림 같은 걸로 같이 다니는거라 생각함. 나중엔 연화 자체를 좋아하고 따르는거 같지만 ㅇㅇ...결국 사룡들의 목적은 그저 연화와 함께 할수만 있다면 ㅇㅋ 이거고 그러다가 연화가 백성들을 돕고자 하니까 함께 해주는거고....한마디로 나라와 대의를 어케 해보겠다는 거창한 목적의식은 없는거같음 정치적으로는 약하다는거 인정한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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