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렇게 되면 셋의 이야기가아니라 카즈키만의 이야기가 되어버려 연장되었다네.
왠지 납득이 가는게 1화에서 카즈키의 고민이 시작되서,
2~5화 에서 기승전까지 겪고 (특히 5화에서 절정)
6화에서 해결하는 구조인데다
제목부터가 6화서부터 "싶지만"에서 "싶으니까"로 변하고
6화 제목이 이어지고 싶으니까 포기하지 않아.
이거 완전 최종화제목...
6화까지만 봐도 (카즈키 입장에선) 완결성 있는 스토리.
7화부터는 나머지 둘이랑 물족제비듀오 얘기 풀려나
왠지 납득이 가는게 1화에서 카즈키의 고민이 시작되서,
2~5화 에서 기승전까지 겪고 (특히 5화에서 절정)
6화에서 해결하는 구조인데다
제목부터가 6화서부터 "싶지만"에서 "싶으니까"로 변하고
6화 제목이 이어지고 싶으니까 포기하지 않아.
이거 완전 최종화제목...
6화까지만 봐도 (카즈키 입장에선) 완결성 있는 스토리.
7화부터는 나머지 둘이랑 물족제비듀오 얘기 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