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가가 진짜 엄청나게 심각한 길치인데 알고보니 집안 내력이었음.
아빠고 엄마고 료가고 서로 맨날 길 잃고 헤매다녀서
가족끼리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함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료가도 부모님이 계시긴 계셨구나...
란마도 엄마가 나올 거 라고는 예상도 못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뙇 등장한 걸 보면
료가네 부모님도 한번쯤은 에피에 나와줬으면 재밌었을텐데 안 나와서 아쉽당ㅠㅠㅋㅋㅋ
료가가 진짜 엄청나게 심각한 길치인데 알고보니 집안 내력이었음.
아빠고 엄마고 료가고 서로 맨날 길 잃고 헤매다녀서
가족끼리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함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료가도 부모님이 계시긴 계셨구나...
란마도 엄마가 나올 거 라고는 예상도 못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뙇 등장한 걸 보면
료가네 부모님도 한번쯤은 에피에 나와줬으면 재밌었을텐데 안 나와서 아쉽당ㅠㅠㅋㅋㅋ
아니 근데 료가가 집 나간지 얼마나 됐다고.. 그렇게 큰 여동생이 생긴다는게 말도 안되지 않어?ㅋㅋㅋㅋㅋㅋ 이 편 볼떄마다
여동생 생겼다는걸 곧이 곧대로 믿는 료가가 넘나 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밐 작가님 개그 넘 내타입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어마어마하네
자기 여동생이면 심각한 길치일거라고 울면서 걱정하는 료가 ㅠㅠ
존나 쏘스윗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