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은 웹툰, 만화를 봤는데 얘 같은 애는 첨이야
얘만 등장하면 옷 다 입고 있는데도 갑자기 왜이리 분위기가 야시꾸리하지??
몇주간 감자청년 울부짖고 살았는데 단 2화만에 흔들리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이번 고백? 개수작같은데 (눈이 공허해보여;;)
얼굴이 설득력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환경에서 형성된 성격이라 박챙언이 변할리 없는데 심장이 주책맞게 설레기 시작했엌ㅋㅋㅋ쿠ㅜㅜ
무릎 꿇었을때도 표정이 왜이리 당당한지ㅋㅋㅋㅋ
무릎까지 꿇었는데 안 믿기는 애는 얘가 첨이네;;
나비가 결국엔 흔들려서 감자청년 상처줄꺼 같아,,, 박챙언한테 돌아가는건 어쩔 수 없지만 우리 눈물 많은 감자청년 상처받고 속상해할 생각하니 맴이 아프다 아퍼
내가 나비라면 전여친 찬거보고 흔들려도 자제할꺼 같은데ㅠ 잘 해준다고 해놓고 사귀는 와중에도 다른 여자 생각하고 있으니,,그 여자가 나긴 하지만ㅋㅋㅋ
얘만 등장하면 옷 다 입고 있는데도 갑자기 왜이리 분위기가 야시꾸리하지??
몇주간 감자청년 울부짖고 살았는데 단 2화만에 흔들리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이번 고백? 개수작같은데 (눈이 공허해보여;;)
얼굴이 설득력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환경에서 형성된 성격이라 박챙언이 변할리 없는데 심장이 주책맞게 설레기 시작했엌ㅋㅋㅋ쿠ㅜㅜ
무릎 꿇었을때도 표정이 왜이리 당당한지ㅋㅋㅋㅋ
무릎까지 꿇었는데 안 믿기는 애는 얘가 첨이네;;
나비가 결국엔 흔들려서 감자청년 상처줄꺼 같아,,, 박챙언한테 돌아가는건 어쩔 수 없지만 우리 눈물 많은 감자청년 상처받고 속상해할 생각하니 맴이 아프다 아퍼
내가 나비라면 전여친 찬거보고 흔들려도 자제할꺼 같은데ㅠ 잘 해준다고 해놓고 사귀는 와중에도 다른 여자 생각하고 있으니,,그 여자가 나긴 하지만ㅋㅋㅋ
아 감자청년 버리지 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릴거면 내가 가져간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