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리즈에서 쿠키 많이 뿌려서 펠루아이야기를 볼까해서ㅋㅋ 근데 연재랑 단행본 다 있더라고ㅎㅎ 뭔가 연재 따라가는게 더 좋아서 연재로 살까 했는데.. 이게 잡지사에서 연재하는거라 그런가 회차 마지막장마다 '오르테즈의 마음은..?' 뭐 이런식의 문구가 달려있더라고..큐ㅜㅠㅜㅜ 그래서 30분째 고민하다가 팔랑귀인 나톨은 대세를 따라가려고해..ㅎ 톨들은 이거 어떻게 보니? 아님 연재 따라가고 단행본도 사려나??
둘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단 나온거까지는 단행본으로 봐 단행본이 더 쌀걸? 약간 수정도 하는거 같음(비교해놓고 본적은 없는데 여태까지를 생각하면) 11권까지 보구 12권 존버 하면 좋겠지만 김연주는 단행본이 넘 늦게 나와서 아마 못 기다릴 듯...은 나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