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만화 좋아하고, 원나블중에서는 나루토 젤 좋아했어!
ONE 만화들도 좋아하고 무라타 만화도 좋아했는데 이상하게 원펀맨은 끌리지가 않더라고..
겨우보고 하차하고 또 겨우보고 이런수준
요즘 점프에 좋아하는 만화가 있어서 점프 매주 사볼까싶은데,
이거보자고 점프에 돈쓰기보다 합리성을 빙자한 구매 핑계거리 늘리려고!!!!!!
좋아하는 작품 외로 챙겨보는건
약속의 네버랜드, 보루토는 호불호없이 잘 보고있고
귀멸의 칼날은 스토리는 다 빠르게 전개되는데
싸움씬에서 질질끄는-거의 세호야 또속냐! 수준...의 전개+우익 때문에 읽다가 하차했어.
히어로 아카데미아보면 바쿠고가 너무 취향 100%라서 보고싶은데,
원펀맨때문인지 이상하게 히어로 진입장벽이 생기더라고..
그림체랑 바쿠고만으로 봐도 될지 봐라마라 부탁했!
그림체만으로는 ㄱ인데 바쿠고에서 1차 호불호 전개속도에서 2차호불호 갈릴거같아서...마냥ㄱ라고 할수없는듯... 바쿠고는 논란 제치고라도 취향이면 상관없는데 전개는 진짜 섭섭섭캐의 이야기까지 다 풀어낼 기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