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램프 작품에서 복수귀 캐릭터가 나오면 결말이 좋지 않은 경우가 좀 있음.
블러드 c의 사야는 후미토에게 복수하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후미토는 사야를 위해서 그런 짓을 했던 거였고 마지막까지 사야를 위해서 죽음.
그걸 안 사야는 후회하고 평생을 홀로 지내게 됨.
그리고 백희초의 한 여주인공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늑대를 찾아갔다가 되러 친구가 되었지만 늑대가 할머니의
손에 죽어서 친구를 잃게 됬고,
성전의 야차왕은 제석천에게 복수를 하려 했지만
결국 아수라 빼고 동료들 다 잃었고...
어째 새드엔딩이 좀 있더라.
블러드 c의 사야는 후미토에게 복수하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후미토는 사야를 위해서 그런 짓을 했던 거였고 마지막까지 사야를 위해서 죽음.
그걸 안 사야는 후회하고 평생을 홀로 지내게 됨.
그리고 백희초의 한 여주인공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늑대를 찾아갔다가 되러 친구가 되었지만 늑대가 할머니의
손에 죽어서 친구를 잃게 됬고,
성전의 야차왕은 제석천에게 복수를 하려 했지만
결국 아수라 빼고 동료들 다 잃었고...
어째 새드엔딩이 좀 있더라.
일본 사람들의 복수에 대한 인식이 전체적으로 안좋던데 그래서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