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장은 쉴드 쳐주고 싶은 마음 하나도 없는데
우빈이 인생이 너무 기구해서... 어릴 때 밝고 잘 어울리던 모습 보다가 한순간에 나락간 거 보니까 넘 마음 아픔
차라리 햇살재벌여주 만나서 업보청산하고 정말 행복해지는 스토리였어도 정말 좋았을듯... (지금이 별로란 거 아녀ㅠ)
우빈이 인생이 너무 기구해서... 어릴 때 밝고 잘 어울리던 모습 보다가 한순간에 나락간 거 보니까 넘 마음 아픔
차라리 햇살재벌여주 만나서 업보청산하고 정말 행복해지는 스토리였어도 정말 좋았을듯... (지금이 별로란 거 아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