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랑또블로그 https://blog.naver.com/narrace/221235856866
주인공은 원래 마지막에 등장하는거래 . . . . . . .
오늘의 사인(死因) : 복아
복아......누가 눈을 그렇게 뜨랫어....? 옷은 또 무슨 일이야.... (시름시름...) ㅇ<-<
랑또작가님 적게일하고 많이버세요ㅠㅠㅠㅠㅠㅠ흑흑ㅠㅠㅠㅠ
복아야,,, ,복아야ㅠㅠㅠ 복아명영,,,,,,,,,,
복아ㅏ아아앙아아아아아ㅏ아ㅏㅏ 치인다
나도 여기 누울게....^^
랑또작가님.... 배우신 분 ...... ;ㅁ;ㅁ;
어머머어멈엄 ㅁ엉머 대박대박
근데 톨들아 암주 얼굴에 상처 고쳤니???? 내가 모아놓고 생각날때 몰아보는 스타일이라 최근화가 좀 쌓였는데 일러에 암주같은데 얼굴에 상처가 없어 제일 마지막에 봤을때까지도 아직 얼굴에 상처가득이었던거같은데
아니아니 본편엔 상처투성이얌
일러스트는 팬서비스 성격이 강해서 없는 버전 그려주신듯!
아아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 사실 암주 상처난 얼굴을 더 좋아해섴ㅋㅋㅋㅋ 하긴 상처 고칠 일도 없겠다 다행이야....ㅋㅋㅋㅋㅋㅋㅋ
복아....복아야............복아야!!!!!!!!!!!!!!!! 나도 옆에 누울게ㅠㅠ
이게.. 치이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도련님 도련님옷 입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복아는.....ㅠㅠㅠㅠㅠㅠㅠ
오메오메오메 복아 뭔 일이여 오메
색감은 내 취향아닌데 좋긴 좋다
도련님!! 한설아!! 외치다가 마지막에 치임 하하핳
복아...........하...................
하난아 홍화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먼가 캐릭터들의 다른생 버전인거같아서 더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만약 좋은집에서 태어난 홍화라면 저렇게 씩씩하고 귀엽고 이쁘고 재롱많을거같은 아가씨로 자라났을것같고 정기는 무사가문에서 태어나 홍화랑 어릴적부터 소꿉친구였음 좋겠다 ㅎㅇㅎㅇ
복아는 이름널리알려진 상인집안 아들로 태어나서 저렇게 방탕지게 노는것도 참좋이고 하난이는..변함없이 왕 옆에서 조언하는 충신일듯 ㅠㅠ다만 왕이 신룡이라면 일찌감치 어디 유배보내졌을거같다..
그리고 뭣보다 적당한 집안의 사랑받는 서자로 암주가 태어났다면 저렇게 꽃을 좋아하는 도련님으로 자라나지 않았을까 하고 망상하게된다..넘 죠아횻..
ㅇ<ㅡ<.........버..ㅁ...이ㄴ...은....복..ㅇ..ㅏ.........
복아야??? 아니 복아에게 무슨일이... 누나가 그렇게 입고 있다고 좋아할 줄 알았다면 오예입니다!! 신룡도 평소 쫄쫄이보다 저 옷 입으니 멋지고 암주 상처없으니 넘 예쁘고 정기도 옷 제대로 갖춰입으니 멋지고 한설이한테 심쿵했는데 마지막에 복아가 헉 세상에..ㅇ-<-<
톨틀...암주가들고있는 꽃..방울꽃..저거 명영이 탄생화인거 알고있니......................................하...ㅠㅠㅠㅠ
복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 복아 일러 떴을 때 가담 유료분 보던 사람들 뒤집어졌던 거 생각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복아야 무슨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