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소재이고 환생하는거였는데 이거 구하기 넘 어렵다ㅋㅋㅋㅋ
밍크에서 리메이크?!로 천년사랑 아카시아도 연재했었는데 밍크가 워낙 저연령이라 너무 유치했던 기억이....
hoxy 이거 기억하는 톨들 있나 모르겠네ㅋㅋㅋㅋ
이집트 소재이고 환생하는거였는데 이거 구하기 넘 어렵다ㅋㅋㅋㅋ
밍크에서 리메이크?!로 천년사랑 아카시아도 연재했었는데 밍크가 워낙 저연령이라 너무 유치했던 기억이....
hoxy 이거 기억하는 톨들 있나 모르겠네ㅋㅋㅋㅋ
천년사랑아카시아가 리메이크였다니
나도 예전 버전 아카시아 찾고있는데 워낙 오래되서 그런지 잘 안 나오더라.
리메이크되면서 밍크독자 연령 맞춘다고 그랬는지 그림체도 동글동글해지고 작중에 나오는 극 내용도 너무 유치해져서 아쉬웠음..
난 환생후보다 환생전 이집트배경인게 넘 좋았어 ㅋㅋㅋ
그림 넘 예뻤던기억..ㅠㅠㅠ
옛날버전 나도 너무 보고 싶다 ㅠㅠ 천년사랑아카시아는 다 봤는데
2222 여기에 놀라고 간다
결말에 남주는 별로 비중 없고 여주랑 라이벌 둘이 하하호호하는 해피엔딩인 게 기억나네 요즘 연재된다면 백합물로 영업하는 사람들 있겠지
유치한 것도 유치한 거지만 그림체가 굉장히 불안정했다고 기억해 눈은 엄청나게 반짝거리는데
김동화 화백...일부러 그랬을껄ㅋㅋ 아무래도 밍크가 저연령층이라 화려하게 캐디했을듯..왜냐하면 당시 성인용 잡지에선 스타일이 확 달라지거든
아니 한 작가가 그리면 그림체가 일관성이 있거나 서서히 변해가는데 되게 그림체 자체가 마치 작붕처럼 불안정했어
불완전하단 생각은...뭐..마감때문에 퀼리티 떨어지겠지만..이 작가가 기본없는 작가는 아니거든..작화가 고정적이지 않아서..작품에 따라 확확 변화심
이집트 배경일때 사랑했음... 춘향전 찍으면서 여주 갈색머리 때문에 화면 밋밋한거 검은색으로 염색해서 해결했던 장면 기억난다
오오 은혜로운 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