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부 말기의 교토. 후일 신선조가 될 미부 낭사조에 성별을 속이고 입대한 카미야 세이자부로는 도적의 손에 세상을 뜬 아버지와 오라버니의 원수를 갚기 위해 무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주위는 온통 짐승 같은 낭사들인데…
위안부는 가짜라고 하던 분이 한국에 꾸준하게 책은 정발하시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