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막막 띄워주고 싶진 않지만 이 대사는 머릿속에서 떨어지지 않더라.
가츠와 그리피스 사이의 복잡한 감정을 환상적으로 요약한 대사+연출인 거 같아.
이건 비엘물이라니까 미우라 켄타로 이 디나이얼 놈아....
베르세르크 막막 띄워주고 싶진 않지만 이 대사는 머릿속에서 떨어지지 않더라.
가츠와 그리피스 사이의 복잡한 감정을 환상적으로 요약한 대사+연출인 거 같아.
이건 비엘물이라니까 미우라 켄타로 이 디나이얼 놈아....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잊을 수가 없지 인터넷이 항상 상기시키는걸..
ㅋㅋㅋㅋ 원서로는 뭔가 양장 버전? 그런 거 나오던데 나중에 다시 번역 잘 해서 무삭제판으로도 국내 나왔음 좋겠어 ㅋㅋㅋ
정발본 볼 때 '등짝 좀 보자' 보고서 대체 이게 무슨 대사지 싶었는데 ㅋㅋㅋㅋ
(+ 이거닷! Deluxe 버전)
진짜 찐사랑인디,, 왠지 결말도 둘이 서로 죽이면서 끝날거 같음 ㅠㅠ
이거 정말... ㅠ
그리피스한테 꿈이라는건 평생의 소원이었고 어떻게든 이루고 싶었던건데 그걸 잊게해준 존재가 가츠... ㅠㅠㅠㅠㅠ
작가놈아 그만 포기하고 둘이 만나게해줘진짜 그래야 죽이고끝나건 사랑하고 끝나건 할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만화방들어왔다 뿜고간다 ㅋㅋㅋㅋ 어쩌다 베르세르크 말머리 검색했다가 ㅋㅋㅋㅋㅋ
아 그런거야? 작가가 사랑이란걸 부정하고있는거야 지금까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