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들아 안녕? 토하!^ ??
추천댓글 달다 걍 내가 써보는 영업글이야
영업실적이 좋지못해 걱정이 되기는하지만 시작해볼께
사진은 그냥 집에 있는책 집어다가 찍느라 내 손가락이 좀 나오니까 주의해줘!
제목은 '징역339년'
4권완결로 깔끔하게 끝나서 보기 부담스럽지않아
이야기는 과거 어느 가상국가에서 한 남자가 재판을 받으며 시작돼.
죄수이름은 헬로.
헬로는 징역 339년을 받게됨.ㅇㅇ
이 나라는 윤회사상을 주 교리로 삼고있어.
영혼은 윤회하면서 그 죄를 속죄해야한다 뭐 이런거ㅇㅇ
징역339년받은 헬로는 53세까지 복역하다 미쳐서 죽음. 20년을 복역했어
윤회사상으로 헬로는 나머지 319년을 더 속죄해야하기때문에
헬로가 죽고 환생한 아이를 교도소로 잡아옴ㅇㅇ
(이 나라에는 '출생국'이란 기관이있어서 사람이 태어나면 어떤인물이 횐생했는지 알려줌.)
2대 헬로가 복역하는 교도소에 간수로 온 아록은
갓난아이부터 교도소에수감되어 아무런 교육도 받지못하고 자신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헬로를 보고 의문과 죄책감을 품게돼
그러다 어느사건이 있고 2대 헬로는 죽게됨.
3대 헬로의 등장.
마찬가지로 복역중임.
그리고 45년을 복역하고 교도소에서 죽음.
죄인도 윤회를 하고
위인도 윤회를 해.
대법관,대사제 이런애들도ㅇㅇ
그래도 새로운생에서 그 위업을 칭송받음
여기에 윤회에대해 반골기질을 가진 '시나트' 란 인물이 등장해.
시나트는 전생에 저명한 신부였지만 윤회의삶을 따라가기 싫어 감옥에서 일하기로 함
그리고 헬로를 만나게됨
그러다 시나트는 우연히 위에 나왔던 아록의 일기장을 발견하고
윤회사상으로 죄수의업을받고 위인의 업을 받은 일들이 다 구라라는 이야기가 적혀있었어.
시나트는 그동안 윤회에대해 가졌던 의문들이 사실임을알게되어, 부당한 복역을 하는 헬로를 데리고(둘의 썸씽!)
이 일기장을 없애려는 황헌대(군대)를 피하기위해 교도를 탈옥해
그러다 붙잡히게되고
붙잡으러온 오렌지맨(이름이..?)에게 물어.
그리고
아록의 일기장은 시나트의 친구로인해 수도로 가게되면서
1권이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