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의 매듭
겨우 3화짜리 에피소드로 외전격(Extra) 에피 제외하면 가장 짧았지만
이 때만큼 소름돋고 기억에 깊게 각인된 순간이 없었던거같아.
쿤 대사와 나레이션이 교차되는 연출,
그리고 저 이후에 마지막에 라헬이 창밖을 보다가 실성한듯이 웃는것까지.
내가 진짜... 이 장면때문에 애니 시즌2 존버한다 ㅠㅠㅠㅠ
울의 매듭
겨우 3화짜리 에피소드로 외전격(Extra) 에피 제외하면 가장 짧았지만
이 때만큼 소름돋고 기억에 깊게 각인된 순간이 없었던거같아.
쿤 대사와 나레이션이 교차되는 연출,
그리고 저 이후에 마지막에 라헬이 창밖을 보다가 실성한듯이 웃는것까지.
내가 진짜... 이 장면때문에 애니 시즌2 존버한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