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로 극극극불호&긴글주의
유바로 호톨들은 뒤로 가기ㄱㄱ
웹툰 제목만 알다가 얼마전에 갑자기 꽂혀서 정주행했는데
스토리도 재밌고
준혁이, 사해, 보듬이 캐릭터는 다 너무 좋거든?
근데 유바로가 진짜 존나 개빡친다...^^
하 투디캐한테 이렇게 울화통 느낄 정도로 빡치는거 간만이라 낯서네^^
아니 근데 진짜 유바로 레알루 뭐하는 새퀴인지 모르겠어
그래도 초반에 보듬이 이용하려다 실패하고
준혁이 실험 보고서로 엿 주려고 하고 와플 사주면서 여우짓 하는건 그렇게 빡치진 않았다?
둘다 불발로 끝나기도 했고 보듬이랑 준혁이가 나름 대처를 해서 괜찮았단 말여
근데 후에 사해와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밝혀지고 준혁이 견제한다고 하는 짓들이
진짜 ㄹㅇㄹㅇ개빡치고 사람 야마 돌게함
머리로는 알겠거든?
아 유바로도 많이 힘들었겠네~싶은데
근데 가슴으로는 걔럐섀~얘쨰럐걔~싶음
그래봤자 결론은 유바로가 사해 발목 아주 옛날부터 제대로 잡고 있다는거잖아ㅋㅋㅋㅋㅋ
혼자서는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사해한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의지하며 사해 앞길 막고 있는거잖아ㅋㅋㅋㅋ
아니 근데 지금 누가 누굴 이물질 취급하는건지ㅋㅋㅋ
사해 인생에서 날파리는 준혁이가 아니라 너거든 바로놈아ㅋㅋㅋㅋ
근데 진짜 바로놈 대체 지가 뭐라고 사해 주위 단속(...^^)하고
준혁이한테 뭐라 처하는지 레알로 난 이해가 안돼
아니 까놓말 너 사해랑 혈연도 아니잖아ㅋㅋㅋ
그리고 설사 사해가 바로 친누나더라도
사해 연애사에 지가 뭔데 이딴식으로 참견하는지 알 수가 없음
내가 준혁이라면 내 연인 옆에 바로 같은 새퀴 있으면 너무 소름끼칠 거 같단 말이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디서 준혁이 이물질 취급이야
야 사해가 어련히 잘 판단했겠지 뭐 사해가 눈이 없어 귀가 없어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준혁이한테 바로놈이 "네놈은 사해 누나 인생의 장애물이다~"ㅇㅈㄹ할 때
하나도 설득력 못 느끼고 ㅅㅂ개소리를 좆같이 정성들여하네 싶었음
사실 현실이었으면 바로놈 말이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이건 만화고ㅅㅂㄹㅇ
준혁이를 어따 한남이랑 비벼ㅅㅂㅅㄲ
그리고 애초에 준혁이랑 사해 사귄지 일주일도 안됐거든
근데 혼자 앞서나가서 지롤 떠는데 오바 개쩌네 싶었음
그리고 설사 나중에 준혁이랑 사해가 그런 갈등 생긴대도
그건 둘이 알아서 할 문제고요?
사해가 얼마나 똑부러지고 현명한데
너보다 사해가 훨~~~~씬 지혜롭고 인생 경험 많은데
무슨 사해가 다섯살짜리도 아니고
사해 생각은 안 중요하냐고ㅋㅋㅋㅋ
진짜 사해를 뭐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뭐 백보 양보해서 사해가 사귀는 사람이 유바로 본인보다 한참 딸리는 객관적 똥차라면 걱정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애초에 자존감 max에 똑부러진 사해가 그럴리가 없지만 만약의 이야기라 치자)
근데 객관적으로 따졌을 때 유바로 놈보다 준혁이가 더더 조건 좋은데요?
둘을 여러 측면에서 봐보면
-young한가?
이건 유바로가 압승이긴 함
하지만 여기서 유바로의 young함은 오히려 디메리트임
사해 입장에서 유바로는 나이 차이도 너무 나고 그냥 핏덩이 그 자체거든
연애감정이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는 동생ㅇㅇ
그리고 준혁이도 사해보다 (나이차 많이 안나는)연하라는 점에서 이건 오히려 준혁이가 메리트임
-톨앤핸섬한가?
일단 키는 둘이 거의 똑같고
유바로는 인기많은 공식미남 설정이긴 함
근데 독자인 내 눈에는 준혁이도 귀엽고 잘생겼단 말여
또 사해가 준혁이에게 인기 많았을 것 같다고 말한 부분에서
난 준혁이도 충분히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함
-능력이 좋은가?
온갖 사교육+사해의 칼관리 끝에 지방대 의대 "겨우 문 닫고" 들어온 20살 핏덩이
vs. 과고>설대 공대>자대 대학원>재수 없이 지방대 의대 "하향"지원한 27살 대학 2회차
비교가 되긴 하나?너무 차이 나는데?
-리치한가?(+집안)
리치로만 따지면 이것도 유바로 압승이긴 함ㅇㅇ
하지만 사해한텐 이건 절대 메리트가 아님
그 리치한 유바로 집안이 그거 이용해서 사해를 아주 가열차게 빨아먹고 있거든
게다가 사해에게 뭐 맡겨놓은듯 아무렇지 않게 바로 부탁하는 바로 엄마
+사해한테 네가 내 손"자"였으면 좋겠다ㅇㅈㄹ하는 바로 할애비놈
참 완벽한 환장 시월드 각이다^^
반면 준혁이네는?
일단 리치는 아닐지라도 그렇게 어려운 형편 같지는 않고
준혁이 어머니 잠깐 나왔지만 준혁이에게 얘기하는거 보면 갓인성 벌써 보이고
게다가 준혁이네에는 짱깜찍한 갱얼쥐가 있다구!
둘째 장복희 귀여워♡
-성격이 좋은가?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인간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그 원인이 아닌 다른 애먼 자에게 푸는 사람을 어떻게 성격이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진짜 이렇듯 솔직히 준혁이가 유바로보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앞서는데
어디서 딸리는 놈이 개나대 싶어
네가 준혁이한테 말한 나대지마, 제발은 오히려 내가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다 바로야ㅗㅗ
그리고 다 떠나서 난 얘가 진심으로 사해 좋아하고 걱정하는지도 의문임
내가 바로 입장이라면 사해한테 고백 못하는건 진짜 너무너무, 너~무 미안해서일 것 같은데
바로 왈 "누나랑 관계 깨지는거 싫으니까 그냥 고백 안하고 옆에 붙어있겠다"
이게 무슨 사해에게 죄책감 느껴서 고백 못하는 자의 태도냐
지는 정작 자기를 '아 누나에게 고백도 못하는 가련한 나~슬픈 짝사랑~'이라고 생각하며 드라마 찍는 느낌이던데ㅋㅋㅋ
그와중에 사해가 선택한 준혁이한테는 온갖 견제질 오지고요?ㅋ
또 사해를, 나아가 자기 엄마를 진심으로 안타깝게 여긴다면
지가 알아서 똑바로 잘해야지ㅋ
현실은 사해랑 엄마가 계속 뒷바라지 하고 있고요?
그리고 진정으로 사해를 위한다면
농담으로라도 사해 의대 다니는거 할머니한테 불어버릴 수 있다고 협박하면 안된다고 생각함ㅇㅇ
사해가 얼마나 의대에 가고 싶은지 알 터인 새끼가,
충분히 사해 서울권 의대 갈 수 있는데도 발목 잡은 새끼가
양심 있으면 그런 식으로 입 털면 안되는거 아녀?
그리고 난 진짜 다다다 떠나서
"기득권에 젊고 잘생기고 건강한 남자인" 유바로가
사해랑 엄마 생각하는 척 입 터는게 제일 빡쳐
대한민국 남자 새끼가 여자의 경력단절 논해봤자 설득력 1도 없고요?ㅋ
애초에 진짜로 안타깝게 여기긴 하는건지 그 진정성도 모르겠고요?ㅋ
개인적으로는 그냥 준혁이 까내리고 싶어서 궤변 늘어놓는 느낌이라 그냥 딥빡 그 자체였음
사해랑 엄마 인생 제일 막는건 지였으면서 자기 얼굴에 침뱉기 오졌따리 오졌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암튼 간만에 너무 심하게 빡치는 캐릭터 만나서 글이 길어졌네
진짜 유바로 처음엔 클리셰 뒤집기라 신선했는데
뒤로 갈수록 그냥 존나 빡치는 애새끼라는 인상밖에 안남음
그나마 보듬이한테는 나름 나쁘지 않게 대한다는 점에서 갱생 여지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 같긴 한데
뭐가 됐든 사해 인생에서 꺼져줬으면ㅗ^^ㅗ
사해가 준혁이 찐으로 좋아하게 돼서 유바로한테 엿 지대로 줬으면^^
제발 사해 인생이랑 준혁이 앞에서 로그아웃 부탁드립니다
유바로 호톨들은 뒤로 가기ㄱㄱ
웹툰 제목만 알다가 얼마전에 갑자기 꽂혀서 정주행했는데
스토리도 재밌고
준혁이, 사해, 보듬이 캐릭터는 다 너무 좋거든?
근데 유바로가 진짜 존나 개빡친다...^^
하 투디캐한테 이렇게 울화통 느낄 정도로 빡치는거 간만이라 낯서네^^
아니 근데 진짜 유바로 레알루 뭐하는 새퀴인지 모르겠어
그래도 초반에 보듬이 이용하려다 실패하고
준혁이 실험 보고서로 엿 주려고 하고 와플 사주면서 여우짓 하는건 그렇게 빡치진 않았다?
둘다 불발로 끝나기도 했고 보듬이랑 준혁이가 나름 대처를 해서 괜찮았단 말여
근데 후에 사해와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밝혀지고 준혁이 견제한다고 하는 짓들이
진짜 ㄹㅇㄹㅇ개빡치고 사람 야마 돌게함
머리로는 알겠거든?
아 유바로도 많이 힘들었겠네~싶은데
근데 가슴으로는 걔럐섀~얘쨰럐걔~싶음
그래봤자 결론은 유바로가 사해 발목 아주 옛날부터 제대로 잡고 있다는거잖아ㅋㅋㅋㅋㅋ
혼자서는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사해한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의지하며 사해 앞길 막고 있는거잖아ㅋㅋㅋㅋ
아니 근데 지금 누가 누굴 이물질 취급하는건지ㅋㅋㅋ
사해 인생에서 날파리는 준혁이가 아니라 너거든 바로놈아ㅋㅋㅋㅋ
근데 진짜 바로놈 대체 지가 뭐라고 사해 주위 단속(...^^)하고
준혁이한테 뭐라 처하는지 레알로 난 이해가 안돼
아니 까놓말 너 사해랑 혈연도 아니잖아ㅋㅋㅋ
그리고 설사 사해가 바로 친누나더라도
사해 연애사에 지가 뭔데 이딴식으로 참견하는지 알 수가 없음
내가 준혁이라면 내 연인 옆에 바로 같은 새퀴 있으면 너무 소름끼칠 거 같단 말이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디서 준혁이 이물질 취급이야
야 사해가 어련히 잘 판단했겠지 뭐 사해가 눈이 없어 귀가 없어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준혁이한테 바로놈이 "네놈은 사해 누나 인생의 장애물이다~"ㅇㅈㄹ할 때
하나도 설득력 못 느끼고 ㅅㅂ개소리를 좆같이 정성들여하네 싶었음
사실 현실이었으면 바로놈 말이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이건 만화고ㅅㅂㄹㅇ
준혁이를 어따 한남이랑 비벼ㅅㅂㅅㄲ
그리고 애초에 준혁이랑 사해 사귄지 일주일도 안됐거든
근데 혼자 앞서나가서 지롤 떠는데 오바 개쩌네 싶었음
그리고 설사 나중에 준혁이랑 사해가 그런 갈등 생긴대도
그건 둘이 알아서 할 문제고요?
사해가 얼마나 똑부러지고 현명한데
너보다 사해가 훨~~~~씬 지혜롭고 인생 경험 많은데
무슨 사해가 다섯살짜리도 아니고
사해 생각은 안 중요하냐고ㅋㅋㅋㅋ
진짜 사해를 뭐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뭐 백보 양보해서 사해가 사귀는 사람이 유바로 본인보다 한참 딸리는 객관적 똥차라면 걱정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애초에 자존감 max에 똑부러진 사해가 그럴리가 없지만 만약의 이야기라 치자)
근데 객관적으로 따졌을 때 유바로 놈보다 준혁이가 더더 조건 좋은데요?
둘을 여러 측면에서 봐보면
-young한가?
이건 유바로가 압승이긴 함
하지만 여기서 유바로의 young함은 오히려 디메리트임
사해 입장에서 유바로는 나이 차이도 너무 나고 그냥 핏덩이 그 자체거든
연애감정이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는 동생ㅇㅇ
그리고 준혁이도 사해보다 (나이차 많이 안나는)연하라는 점에서 이건 오히려 준혁이가 메리트임
-톨앤핸섬한가?
일단 키는 둘이 거의 똑같고
유바로는 인기많은 공식미남 설정이긴 함
근데 독자인 내 눈에는 준혁이도 귀엽고 잘생겼단 말여
또 사해가 준혁이에게 인기 많았을 것 같다고 말한 부분에서
난 준혁이도 충분히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함
-능력이 좋은가?
온갖 사교육+사해의 칼관리 끝에 지방대 의대 "겨우 문 닫고" 들어온 20살 핏덩이
vs. 과고>설대 공대>자대 대학원>재수 없이 지방대 의대 "하향"지원한 27살 대학 2회차
비교가 되긴 하나?너무 차이 나는데?
-리치한가?(+집안)
리치로만 따지면 이것도 유바로 압승이긴 함ㅇㅇ
하지만 사해한텐 이건 절대 메리트가 아님
그 리치한 유바로 집안이 그거 이용해서 사해를 아주 가열차게 빨아먹고 있거든
게다가 사해에게 뭐 맡겨놓은듯 아무렇지 않게 바로 부탁하는 바로 엄마
+사해한테 네가 내 손"자"였으면 좋겠다ㅇㅈㄹ하는 바로 할애비놈
참 완벽한 환장 시월드 각이다^^
반면 준혁이네는?
일단 리치는 아닐지라도 그렇게 어려운 형편 같지는 않고
준혁이 어머니 잠깐 나왔지만 준혁이에게 얘기하는거 보면 갓인성 벌써 보이고
게다가 준혁이네에는 짱깜찍한 갱얼쥐가 있다구!
둘째 장복희 귀여워♡
-성격이 좋은가?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인간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그 원인이 아닌 다른 애먼 자에게 푸는 사람을 어떻게 성격이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진짜 이렇듯 솔직히 준혁이가 유바로보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앞서는데
어디서 딸리는 놈이 개나대 싶어
네가 준혁이한테 말한 나대지마, 제발은 오히려 내가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다 바로야ㅗㅗ
그리고 다 떠나서 난 얘가 진심으로 사해 좋아하고 걱정하는지도 의문임
내가 바로 입장이라면 사해한테 고백 못하는건 진짜 너무너무, 너~무 미안해서일 것 같은데
바로 왈 "누나랑 관계 깨지는거 싫으니까 그냥 고백 안하고 옆에 붙어있겠다"
이게 무슨 사해에게 죄책감 느껴서 고백 못하는 자의 태도냐
지는 정작 자기를 '아 누나에게 고백도 못하는 가련한 나~슬픈 짝사랑~'이라고 생각하며 드라마 찍는 느낌이던데ㅋㅋㅋ
그와중에 사해가 선택한 준혁이한테는 온갖 견제질 오지고요?ㅋ
또 사해를, 나아가 자기 엄마를 진심으로 안타깝게 여긴다면
지가 알아서 똑바로 잘해야지ㅋ
현실은 사해랑 엄마가 계속 뒷바라지 하고 있고요?
그리고 진정으로 사해를 위한다면
농담으로라도 사해 의대 다니는거 할머니한테 불어버릴 수 있다고 협박하면 안된다고 생각함ㅇㅇ
사해가 얼마나 의대에 가고 싶은지 알 터인 새끼가,
충분히 사해 서울권 의대 갈 수 있는데도 발목 잡은 새끼가
양심 있으면 그런 식으로 입 털면 안되는거 아녀?
그리고 난 진짜 다다다 떠나서
"기득권에 젊고 잘생기고 건강한 남자인" 유바로가
사해랑 엄마 생각하는 척 입 터는게 제일 빡쳐
대한민국 남자 새끼가 여자의 경력단절 논해봤자 설득력 1도 없고요?ㅋ
애초에 진짜로 안타깝게 여기긴 하는건지 그 진정성도 모르겠고요?ㅋ
개인적으로는 그냥 준혁이 까내리고 싶어서 궤변 늘어놓는 느낌이라 그냥 딥빡 그 자체였음
사해랑 엄마 인생 제일 막는건 지였으면서 자기 얼굴에 침뱉기 오졌따리 오졌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암튼 간만에 너무 심하게 빡치는 캐릭터 만나서 글이 길어졌네
진짜 유바로 처음엔 클리셰 뒤집기라 신선했는데
뒤로 갈수록 그냥 존나 빡치는 애새끼라는 인상밖에 안남음
그나마 보듬이한테는 나름 나쁘지 않게 대한다는 점에서 갱생 여지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 같긴 한데
뭐가 됐든 사해 인생에서 꺼져줬으면ㅗ^^ㅗ
사해가 준혁이 찐으로 좋아하게 돼서 유바로한테 엿 지대로 줬으면^^
제발 사해 인생이랑 준혁이 앞에서 로그아웃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