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글들 읽어보니까 미래의 아기 안고있는 바비의 아내가 다은이? 맞아?
낚는거 좋아한다 좋아한다 해도 이정도로 낚는건 거의 독자 기만 아닌가.. 일부 독자들은 모멸감 느낄만 한듯
낚시여도 재미없고 진짜여도 재미없어. 맥거핀도 반전도 이 웹툰에선 철밥통 지키려고 과다 사용했어 스토리도 망가진지 오래고
아무튼 톨들 고마워... 내 소듕한 쿠키 2개를 낭비하지 않게 해줘서
나 토리 오늘부로 유미의 세포들 하차합니동.. 완결까지 몇편 안남은 것 같지만 딱히 결말이 궁금하지 않네
그러게 작작 좀 낚았어야지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하다못해 뇌절 온듯
윰세포 같이 달렸던 토리들 재밌었어! 윰세포는 노잼이고. 그럼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