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팬텀하이브 저택 살인사건 에피..
OVA로도 나온 그거 ㅋㅋㅋㅋㅋ
셜록 홈즈 모티브였던 것 같은데, 가장 덜 판타지적인데다 전체적으로 으스스한 분위기가 좋았음. (사건의 전말은 어쩔수없는 판타지였지만..)
토리들은 어느 에피 젤 좋아해??
역시 캄파니아 호 에피소드나 서커스가 인기 많으려나?
흑집사 리디에서 할인하는김에 구매해서 재탕중인데 에피소드 하나같이 다 재밌다 ㅋㅋ
병맛으로 시작해서 시리어스로 끝나는 맛이 있어.
나는 팬텀하이브 저택 살인사건 에피..
OVA로도 나온 그거 ㅋㅋㅋㅋㅋ
셜록 홈즈 모티브였던 것 같은데, 가장 덜 판타지적인데다 전체적으로 으스스한 분위기가 좋았음. (사건의 전말은 어쩔수없는 판타지였지만..)
토리들은 어느 에피 젤 좋아해??
역시 캄파니아 호 에피소드나 서커스가 인기 많으려나?
흑집사 리디에서 할인하는김에 구매해서 재탕중인데 에피소드 하나같이 다 재밌다 ㅋㅋ
병맛으로 시작해서 시리어스로 끝나는 맛이 있어.
오 맞아맞아 ㅋㅋ 가장 흑집사스러운 느낌의 에피소드였다고 생각함.... 결말은 아직도 인상깊어
제일 좋아하는 건 녹색마녀 편이지만 팬텀하이브 저택 살인사건 깔끔하고 제3자 시선에서 전개되는 게 좋았어 녹색마녀 편은 설리번 주종이랑 시엘 꿈 부분 연출이 너무 쩔어서 좋아함
캄파니아 !
역시 캄파니아호 인기가 많구나 리지나 언더테이커의 반전씬 있는 에피라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
그 뒤 에피들도 재밌었지만 초중기 에피들이 상대적으로 더 재밌었던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