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볼 때 마다 궁금함 ㅋㅋ 아무 말 없이 얼굴만 보여주는 게 이번 화만 해도 몇 컷이지 ㅋㅋ
민정이랑 혜서한테 잘 부탁한다고 말하기 전에도 한 번, 가을이가 팔짱 생각할 때도 한 번, 휴지 달라고 한 뒤에도 말 없이 클로즈업 ㅋㅋ
상식적으로는 속에서 엄청 혐오하고 깔보고 그러는 게 정상일 거 같은데 ㅋㅋ 머리 좋은 만큼 가을이 반응 보면서 이것저것 계산하고 있나 ㅋㅋ
근데 막 그런건 또 너무 뻔해서 반전이 있을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은설이는 그래서 어떻게 죽은건지..
가을이 자존감 낮아서 물론 사실은 나 싫겠지 ㅎㅎ 하다가도 한유현이 너무 자기 취향이라 기고만장해서 그래도 나름 마음 있는 거 아님? ㅎ 왔다 갔다 하는 거 너무 현실성 있어서 공감성 수치다 ㅋㅋㅋ 솔직히 나도 유현이가 가지 마라고 팔 잡거나 썸 탄다고 어깨에 팔 걸칠 때마다 망상 회로 풀가동함 ㅎ..
남덕들은 이제까지 이 맛으로 개 빻은 작품 봐왔구나
가정폭력 만연한 집에서 자라서 주변 눈치 엄청 보고 서열질로 희열 느끼는게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여주인 듯. 호불호 갈릴 거 같았는데 벌써 여성 인기순으로 3위 까지 올라온 거 너무 좋다 ㅎㅎ
민정이랑 혜서한테 잘 부탁한다고 말하기 전에도 한 번, 가을이가 팔짱 생각할 때도 한 번, 휴지 달라고 한 뒤에도 말 없이 클로즈업 ㅋㅋ
상식적으로는 속에서 엄청 혐오하고 깔보고 그러는 게 정상일 거 같은데 ㅋㅋ 머리 좋은 만큼 가을이 반응 보면서 이것저것 계산하고 있나 ㅋㅋ
근데 막 그런건 또 너무 뻔해서 반전이 있을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은설이는 그래서 어떻게 죽은건지..
가을이 자존감 낮아서 물론 사실은 나 싫겠지 ㅎㅎ 하다가도 한유현이 너무 자기 취향이라 기고만장해서 그래도 나름 마음 있는 거 아님? ㅎ 왔다 갔다 하는 거 너무 현실성 있어서 공감성 수치다 ㅋㅋㅋ 솔직히 나도 유현이가 가지 마라고 팔 잡거나 썸 탄다고 어깨에 팔 걸칠 때마다 망상 회로 풀가동함 ㅎ..
남덕들은 이제까지 이 맛으로 개 빻은 작품 봐왔구나
가정폭력 만연한 집에서 자라서 주변 눈치 엄청 보고 서열질로 희열 느끼는게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여주인 듯. 호불호 갈릴 거 같았는데 벌써 여성 인기순으로 3위 까지 올라온 거 너무 좋다 ㅎㅎ
ㅋㅋㅋ진짜 매 화마다 쫄깃쫄깃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