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감상에 방해돼
마리도빡치고 마리네집도 노답이라 빡치고
그냥 얘 얘기를 안보고싶음..스트레스만 존나 받고..
오늘 유료분 앞쪽에 마리 안나올때 잠깐동안 강같은평화였어
해준이가 얘기하는건 찌통이긴했는데
마리의 존재가 안보인다는것만으로 심신안정됐음..
주완이랑 은영이가 빛으로 보이는 이 상황;; 아주 놀랍네요...
뒤에 마리 등장하자마자 또 짜증나고 답답해지기 시작함 ㅠ
걍 내가 좋아하던 집없은 오늘 앞부분같은 그런느낌인데
마리얘기 나오고부턴 걍 색깔이 달라져버린 느낌
맘놓고 마리 욕하게 해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안되게 만들어서
마리만보면 차마 아무말못하고 고구마만 목끝까지 차올라
마리 에피 대체 언제끝날까...새로운 인물 보고싶고 마리 그만보고싶어 진짜...세명이서 자와자와할때가 젤 재밌었고 이느낌에 어우러지는 애들이 앞으로 등장할줄알았는데 마리 너무 별로야....새인물 빨리 보고싶다....
마리도빡치고 마리네집도 노답이라 빡치고
그냥 얘 얘기를 안보고싶음..스트레스만 존나 받고..
오늘 유료분 앞쪽에 마리 안나올때 잠깐동안 강같은평화였어
해준이가 얘기하는건 찌통이긴했는데
마리의 존재가 안보인다는것만으로 심신안정됐음..
주완이랑 은영이가 빛으로 보이는 이 상황;; 아주 놀랍네요...
뒤에 마리 등장하자마자 또 짜증나고 답답해지기 시작함 ㅠ
걍 내가 좋아하던 집없은 오늘 앞부분같은 그런느낌인데
마리얘기 나오고부턴 걍 색깔이 달라져버린 느낌
맘놓고 마리 욕하게 해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안되게 만들어서
마리만보면 차마 아무말못하고 고구마만 목끝까지 차올라
마리 에피 대체 언제끝날까...새로운 인물 보고싶고 마리 그만보고싶어 진짜...세명이서 자와자와할때가 젤 재밌었고 이느낌에 어우러지는 애들이 앞으로 등장할줄알았는데 마리 너무 별로야....새인물 빨리 보고싶다....
마리에피는 고구마도 고구만데 유기성이 없음 박주완 에피는 고해준백은영이랑 관련된 에피여서 달랐는지 모르겟지만 마리 에피는 너무 따로 노는 느낌... 스토리를 위한 캐릭터가 아니라 그냥 작가가 개인적으로 하고싶은 얘기를 푸는 느낌이 듦 그래서 유독 더 길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