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명작도 되게 많은거같고
그때를 생각하게 하는 아련아련한 그런게 있어
물론 요즘도 좋은 작품 많고
작화도 엄청 좋아졌는데
자꾸 그립고 찾아보게 되는 작품은 옛날꺼야ㅠㅠㅋ
요즘 다다다를 그렇게 찾아본다ㅜ
체리같은것도 재밌는 에피 쏙쏙 찾아보다가 시간 금방 다 가고
스토리 있는 만화 말고 짱구같은거 설거지하면서 킬링타임용으로 많이 보거든
어릴때 엄청 봤던것들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
새로운 만화에 진입하는게 피곤해서 그런가?
솔직히 요즘 나오는 만화들은 조금 어렵긴 해
근데 일본도 이러니?
디지몬이나 체리 후르츠바스켓같은것들
옛날만화 리메이크 나오는데
90년생 인구가 많아서 그때만화를 좋아하는건지?ㅋㅋㅋ
암튼 추억 마케팅?도 생겨나고 좋은듯
일본만화 아니더라도
그리스로마신화같은 학습만화도 종종 찾아보는데
8090년생들 인구수가 많아서 그런지
떠들거리 많아서 재밌어ㅋㅋㅋ
시장이 크고 자본이 풍족했음 솔직히 모든건 돈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