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이누야샤 등등(?) 2세 스토리 불호인 게시물을
많이 봤는데, 난 불호도 호도 아닌 입장이지만 불호라고
느끼는 사람들 심리는 이해가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드래곤볼은 참 여러모로 쇼킹이다ㅋㅋ
다른 2세 스토리는 스핀오프나 외전 느낌이라 해야하나
쨌든 본편 스토리 다 끝나고 완결 때 나오는데 비해
드래곤볼은 본편 스토리에 나오고 심지어 인기폭팔 일때
2세 탄생하고ㅋㅋㅋ
심지어 이어진 커플이 쇼킹이였고(베지터-부르마라던가...)
거기서 태어난 2세의 첫등장도 쇼킹이였고(트랭크스...)
손오공,베지터,크리링 다 결혼하고 심지어 오공의
아들인 오반이 비델이랑 결혼해서 손녀도 보고ㅋㅋㄱㅋ
놀랍게도 이 모든게 막판도 아니고 본편에서 한창
스토리 진행되고 있을 때 나옴;;
그땐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가 발달하지 않았을 때라서
반발심이 쫌 덜했으려나. 물론 난리가 난건 알고있지만...
지금 생각해도 충격적인데 불호가 상대적으로 덜 한게
신기해...(아예 없다고는 하지 않을께. 손오반 같은 경우
셀전에서 주인공 넘겨주려고 했는데 실패 했으니깐)
많이 봤는데, 난 불호도 호도 아닌 입장이지만 불호라고
느끼는 사람들 심리는 이해가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드래곤볼은 참 여러모로 쇼킹이다ㅋㅋ
다른 2세 스토리는 스핀오프나 외전 느낌이라 해야하나
쨌든 본편 스토리 다 끝나고 완결 때 나오는데 비해
드래곤볼은 본편 스토리에 나오고 심지어 인기폭팔 일때
2세 탄생하고ㅋㅋㅋ
심지어 이어진 커플이 쇼킹이였고(베지터-부르마라던가...)
거기서 태어난 2세의 첫등장도 쇼킹이였고(트랭크스...)
손오공,베지터,크리링 다 결혼하고 심지어 오공의
아들인 오반이 비델이랑 결혼해서 손녀도 보고ㅋㅋㄱㅋ
놀랍게도 이 모든게 막판도 아니고 본편에서 한창
스토리 진행되고 있을 때 나옴;;
그땐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가 발달하지 않았을 때라서
반발심이 쫌 덜했으려나. 물론 난리가 난건 알고있지만...
지금 생각해도 충격적인데 불호가 상대적으로 덜 한게
신기해...(아예 없다고는 하지 않을께. 손오반 같은 경우
셀전에서 주인공 넘겨주려고 했는데 실패 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