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부터 훼방놓고 깝치다 싸대기 ㅋㅋㅋ
저 신부는 우연히 악마의 실수로 지옥 풍경을 보게되고 지옥의 존재를 믿는 회장 곁에서 기도를 해주며 먹고 살고 있음.
전직 신부지 현직 신부가 아님.
딸을 회장일 하다 지옥 보낼 수 없다면서 세습 안해주는 바람에, 회장 자식인 정선호는 신부 볼때마다 존나 빡쳐있음
찌질이한테도 술 뿌려줌
선호는 참지않긔
여기서 순간 설렘...
역시 저런 걸로 고마워하고 이딴 거 없음
운전 중인데 목도 막 조름ㄷㄷㄷ
선호는 참지않긔 22
폭력적인 재벌 2세와
사짜 전직 신부지만
목적이 맞으면 말이 잘 통함
근데 둘이 작당모의 중이라
애인 오해 사는 중ㅋㅋㅋㅋㅋㅋ
현견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톨 비주얼 취향은 쿼터순무인데
신부랑 선호 관계 매력있어...
철저한 비즈니스적 관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케미도 쩔어...
그건 그렇고 2007년에 신부였으면
지금 류영로 나이 최소 40대 이상이라던데 ㅋㅋㅋㅋ
존나 동안;;;
저렇게 비주얼 케미 쩌는데
절대 죽어도 잘 될일 없는 남녀 관계 내가 너무 좋아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