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여캐......
이 프레임으로 여캐 패는거 수년간 꾸준히 봐왔어 요즘도 나오는줄은 몰랐네
볼때마다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할지 모르겠는 말이야
보통 성격이 좀 조용, 얌전하고 착한편인 여캐
거유 속성까지 있으면 순종적이라는 코멘트가 부가적으로 붙으면서 진짜 필수적으로 따라다니더라
진짜 순종적이라는 코멘트는ㅋㅋ 붙는 애들 중에 실제로 작품 보면 주관 똑똑하게 말하는 애들 많은데 대체 뭔 기준으로 붙는건지도 모르겠음
아니 남자들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여캐가 저런 유형밖에 없겠어? 그 범위를 따지면 훨씬 넓고 더 다양한 유형의 여캐가 들어갈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설령 그 판타지에 속하는 여캐라도 그걸 이유로 얻어맞는건 글쎄 타당하지않다구 생각함
여태까지 여캐들이 한정적인 유형과 범위에서 그려진 건 맞고 그런 유형들에 질리거나 취향이 아니라서 안좋아하는 건 자유라고 생각해
이 정도까진 이해할 수 있고 제3자가 터치할 범위도 아니지
근데 저 프레임을 대면서 정당화하면 좀 어이가 없음
그 설정들을 바탕으로 한 캐릭이어도 작가가 잘 뽑으면 좋은 여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 아직은 별로 못본 거 같긴해ㅠㅠ)
근데 그 설정들을 가지고있다는 거 자체로 프레임 씌워지고 까이는걸 봐오니 나는 저 프레임이 너무 싫더라
특히 가슴 큰 걸로 까이면 넘 속상함..
대체 왜??? 이거 한창 여캐 막 까이던 시절에 가슴큰 여캐는 여덕한테도 ㄱㄹ 소리 막 듣고 그랬어서 괜히 더 울컥하는것도 있음ㅠㅠ
아 난 진짜 이 프레임좀 사라졌으면좋겟어 ㅋㅋ..
이 프레임으로 여캐 패는거 수년간 꾸준히 봐왔어 요즘도 나오는줄은 몰랐네
볼때마다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할지 모르겠는 말이야
보통 성격이 좀 조용, 얌전하고 착한편인 여캐
거유 속성까지 있으면 순종적이라는 코멘트가 부가적으로 붙으면서 진짜 필수적으로 따라다니더라
진짜 순종적이라는 코멘트는ㅋㅋ 붙는 애들 중에 실제로 작품 보면 주관 똑똑하게 말하는 애들 많은데 대체 뭔 기준으로 붙는건지도 모르겠음
아니 남자들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여캐가 저런 유형밖에 없겠어? 그 범위를 따지면 훨씬 넓고 더 다양한 유형의 여캐가 들어갈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설령 그 판타지에 속하는 여캐라도 그걸 이유로 얻어맞는건 글쎄 타당하지않다구 생각함
여태까지 여캐들이 한정적인 유형과 범위에서 그려진 건 맞고 그런 유형들에 질리거나 취향이 아니라서 안좋아하는 건 자유라고 생각해
이 정도까진 이해할 수 있고 제3자가 터치할 범위도 아니지
근데 저 프레임을 대면서 정당화하면 좀 어이가 없음
그 설정들을 바탕으로 한 캐릭이어도 작가가 잘 뽑으면 좋은 여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 아직은 별로 못본 거 같긴해ㅠㅠ)
근데 그 설정들을 가지고있다는 거 자체로 프레임 씌워지고 까이는걸 봐오니 나는 저 프레임이 너무 싫더라
특히 가슴 큰 걸로 까이면 넘 속상함..
대체 왜??? 이거 한창 여캐 막 까이던 시절에 가슴큰 여캐는 여덕한테도 ㄱㄹ 소리 막 듣고 그랬어서 괜히 더 울컥하는것도 있음ㅠㅠ
아 난 진짜 이 프레임좀 사라졌으면좋겟어 ㅋㅋ..
요즘은 전만큼은 안보이는 것 같긴함ㅋㅋㅋㅋ 여캐인데 남캐 괴롭히는것도 많이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