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리 퀴어물 자체도 되게 좋아하긴 하는데 소수자성에 초점이 맞춰지면 이야기에 제약이 생김.
특히 자기 성정체성 고민하는 부분이랑 연애갈등 자체가 정체성에서 오는거 너무 많이 봄 ㅋ큐ㅠㅠㅠ
근데 오늘 원서 백합물 하나 보는데 여캐들끼리 연애하는데 얘네 문제는 그게 아니라 다른데 있어서 다른 종류의 갈등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니까 깔끔하게 재밌고 좋더라고 ㅋㅋㅋ 감정선도 다양해지고 질질 끄는 느낌 없어서 좋았어.
특히 벨같은 경우는 남캐끼리 눈맞아도 스무스하게 속전속결 하는 느낌이라 보기 편했는데 백합도 이런 작품 많아졌음 좋겠다.
특히 자기 성정체성 고민하는 부분이랑 연애갈등 자체가 정체성에서 오는거 너무 많이 봄 ㅋ큐ㅠㅠㅠ
근데 오늘 원서 백합물 하나 보는데 여캐들끼리 연애하는데 얘네 문제는 그게 아니라 다른데 있어서 다른 종류의 갈등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니까 깔끔하게 재밌고 좋더라고 ㅋㅋㅋ 감정선도 다양해지고 질질 끄는 느낌 없어서 좋았어.
특히 벨같은 경우는 남캐끼리 눈맞아도 스무스하게 속전속결 하는 느낌이라 보기 편했는데 백합도 이런 작품 많아졌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