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남주가 입김만 불어도 ㅈㄴ설렜던거같은데..
요즘은 그냥 설레는 맛으로 보는게 아니라 진짜 리얼루 스토리 보는거같음.
그래서 초반 스토리 진행되다가 둘이 딱 잘됐을때? 그때 무의미한 설렘 장면들 계속 나오면 ㅈㄴ재미없어서 하차함.
뭔가 둘이 잘돼도 스토리 착착 진행되면서 설렘 포인트 한두개씩 나오는게 더 잼더라..
마지막으로 설렌게 그 뭐였지 웹툰 중에 아 스피릿 핑거스가 제일 설렜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당히 조신한데 깜찍발칙해서 좋았음
내 마음이 건조해진거냐....
요즘은 그냥 설레는 맛으로 보는게 아니라 진짜 리얼루 스토리 보는거같음.
그래서 초반 스토리 진행되다가 둘이 딱 잘됐을때? 그때 무의미한 설렘 장면들 계속 나오면 ㅈㄴ재미없어서 하차함.
뭔가 둘이 잘돼도 스토리 착착 진행되면서 설렘 포인트 한두개씩 나오는게 더 잼더라..
마지막으로 설렌게 그 뭐였지 웹툰 중에 아 스피릿 핑거스가 제일 설렜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당히 조신한데 깜찍발칙해서 좋았음
내 마음이 건조해진거냐....
감정묘사도 훨씬 잘되있구ㅎㅎ
최근에 본 낮뜨달 준으리는 좀 설렜던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