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없어) 2화만에 스트레스 만땅인거 실화냐...ㅠㅠ

은영이 계속혐성인데 ..난재밌게봄. ㅋㅋㅋㅋㅋㅋㄱ지금은 그렇게싫지는않음 물론아직혐성임ㅋㅋ

유료결재까지만 참고 봐봐 그럼 신세계가 열릴거야

당분간은 극혐이지만... 그 후에는 재밌어... 보다보면 그래도 전보다는 나은 것 같고, 내가 적응이 된다...

2화면 완전 프롤로그야 ㅋㅋㅋㅋㅋㅋ 박주완에피까지 읽어봐

아니 여전히 혐성이야ㅋㅋㅋ 그래도 좀 익숙해지긴 함.

혐성인데 무뎌짐...

혐성 꾸준한데 점점 나아지는 중이고 뭐 걍 그런 놈 해버리니 8톨 말대로 익숙해 짐ㅋㅋㅋ 해준이한테 묘하게 절절매는 꼴도 보기좋고..

은영이 과거사 겁나 궁금 해.

여기 있는 팬들은 집없어에 적응한 사람들이라해나
초반이 그래서 하차한 사람도 많아
난 작가의 전작 하나도 랏샤 할리 성격에 지쳐서 하차, 이 작품도 초반 연출이 너무 자극적이라 하차함;;
백은영 성격이 신경쓰이면 무리해서 달릴필요없지 않나 싶어

나도ㅈ유료분까지 봤는데 꾸준히 혐성이고 내가 거기에 적응함ㅋㅋㅋ

차츰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긴하는데(굉장히 서서히 변함) 굳이따지자면 독자들이 적응하는거에 가까움.....

내 개취로 백은영은 계속 극혐인데 신캐 나오면서 스토리의 스트레스수치는 상당히 줄었음

계속 혐성인데 캐릭터의 변화는 있음ㅋㅋㅋ 그리고 무뎌지게 돼서 계속 본다.. 

나도 초반에 2화보고 빡쳐서 접었다가 그래도 와난이지 하면서 다시시작해서 (무뎌져서)보는중 존나 혐인데 재미는있엌ㅋㅋㅋㅋ

초반은 빡치는 재미로 보고 그후로는 이새끼 개미만큼 변하는 재미로 봄ㅋㅋㅋㅋ

난 유료분봐도 빡침;; 매번 해준이때문에 결제함. 댓글도 백은영 존나부둥부둥하고 은영이랑 해준이 비엘컾으로 엮으면서 주완이랑 주완이엄마 까길래 좆같아서 또 빡치는데 와난좋아해서 참고보는중..

초반엔 걍.. 자연재해라고 생각하고 봤어 난

혐성인건 여전한데 보다 보니 무뎌져서 계속 보는거.. 쉽게 바뀔 놈이면 그 ㅈㄹ 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