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그로 미안
고래별 해수연경 경성야상곡 영이
독립운동하게 되는 전개도 이해가고 서사도 잘 깔아주는데 얘네 때문에 인생꼬인 수아 희 때문에 몰입이 안 돼
독립운동을 방패로 남 인생 꼬이게 한걸 유야무야 넘어가려는 느낌이라ㅠㅠ
독립운동하는거 대단한 것도 맞는데 어쨌든 수아 목소리 잃게 된거, 희 아버지가 본인 보호하다 죽은거에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이 있을줄..
못 배우고 가난해서 혼자 먹고 살기 바빠서 모르니까
배운 사람들이 대단한 일하는데 사소한 희생같은건 넘어가야하는건가?
어쨌든 입막음하려고 죽이려고 한거, 사람밀어서 바꿔치기한거는 본인들 실수 맞는데 태도 보면 그 반대로 당한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뻔뻔해보여
고래별 해수연경 경성야상곡 영이
독립운동하게 되는 전개도 이해가고 서사도 잘 깔아주는데 얘네 때문에 인생꼬인 수아 희 때문에 몰입이 안 돼
독립운동을 방패로 남 인생 꼬이게 한걸 유야무야 넘어가려는 느낌이라ㅠㅠ
독립운동하는거 대단한 것도 맞는데 어쨌든 수아 목소리 잃게 된거, 희 아버지가 본인 보호하다 죽은거에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이 있을줄..
못 배우고 가난해서 혼자 먹고 살기 바빠서 모르니까
배운 사람들이 대단한 일하는데 사소한 희생같은건 넘어가야하는건가?
어쨌든 입막음하려고 죽이려고 한거, 사람밀어서 바꿔치기한거는 본인들 실수 맞는데 태도 보면 그 반대로 당한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뻔뻔해보여
앗 두개다 내가 본거당ㅋㅋ 나도 고래별 그거땜에 불편했는데 그래도 등장인물들도 그부분에 죄책감 느끼는게 나오긴하고 관련스토리를 점점 풀어줄것같아서 그냥 보는데 경성야상곡은... 모르겠음 뭔 죄의식도 없고 고래별은 들키면 위험했다는 이유라도 있었지 이건 순전히 자기욕심으로 남인생 뒤흔들어놓고 뻔뻔하게 굴면서 히로시랑 둘이 사랑타령하는거 꼴보기싫어서 하차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