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아닌거에서 오는 판타지적인 느낌을 너무 좋아하는데!보통 이야기의 중심인 주인공은 무조건 인간이고 인외는 연인이나 조연으로만 많이 나와서 슬프더라고 ㅠㅠ....
그리고 만약 주인공이 인외여도 그 점 때문에 배척받아 숨기거나 스스로 떳떳해하지 않는 답답한 내용이 대부분인 것 같아.
혹시 그렇지 않고 보기 괜찮은 만화가 있다면 알려줘!
참고로 최근엔 카카페 애월의 꿈 재밌게 봤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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