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능력이 없어도 적당히 없을 것이지 사해 발목이나 존나 잡고 바로씨발새끼 언제죽어
순정히포 정주행 한 세 번은 했는데 항상 사해가 준혁이 데리고 자기 할머니랑 맞대면시키는 부분은 건너뛰다가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여전히 홧병나고 기막히는 장면이다
씨발 꼬추같은 흉물 달고 태어난 게 무슨 벼슬이라고
꼬추 달고 멍청한 바로는 자기 새끼도 아닌데 내새끼 내새끼하면서 살갑게 대하고
꼬추 없고 똑똑한 사해는 싸가지 없는 년 하자 있는 물건
나는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들에게 단지 교육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면죄부를 주는 걸 경멸하는데
가장 그 무지에 피해를 본 사해가 할머니에게 그 면죄부를 준다는 게 너무 안타까워
확 그냥 임신시켜버리라는 부분에서는 머리가 띵하더라
나는 사해가 절대로 할머니를 용서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정작 당사자인 사해는 그 말과 행동을 너무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서 입이 쓰다
바로는 사람 인생 하나 그만 망가뜨리고 사해를 놔줘라
의대 들어올 깜냥도 안 되는 놈이 사해 덕에 의대 들어왔으면 거기에 만족할 것이지
그냥죽든가ㅅㅂ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