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캡사 체리나 레벅 마리네뜨...(+좋알람 조조/걸어서30분 성은이) 같은 뭔가 구김살 없고 선하고 착하고 그런 햇살여주랑은 또 다른 느낌있잖아..진짜 사람이 착하다? 그런 느낌..
근데 대부분 이런 애들보면 가족들이 다 선해...ㅠㅠ
그래서 어렸을때 체리 따라하고 그랬음..너무 좋아보여서..구김살 없는 성격도 부럽지만 그런 성격이 나올 수 있던 환경이 너무 부러워 휴
근데 대부분 이런 애들보면 가족들이 다 선해...ㅠㅠ
그래서 어렸을때 체리 따라하고 그랬음..너무 좋아보여서..구김살 없는 성격도 부럽지만 그런 성격이 나올 수 있던 환경이 너무 부러워 휴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조조가 자기는 남들이 나를 구겨도 구겨지지 않고 자란 자신을 상상하며 그렇게 살려고 노력한다는 식으로 얘기했을 때 좀 감명깊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