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뼛속까지 연기자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데이아야 뭘하든간에 능숙할 거 같았는데
https://img.dmitory.com/img/202002/3GP/Cw7/3GPCw7YZlKcAcW0oi2yIKm.jpg
프시케는 진짜 예상외라 넘 짜릿
자기앞에 닥친 상황을 두려워하지않고 오히려 시험해보고 싶었다는 게......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
지금은 연기지만 나중에 황태자 본모습 알고 누구보다 냉정해질 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맘이 울렁거림
천사같이 상냥한 사람이 칼을 갈 때 얼마나 짜릿하게요...
그리고 로맨스없는 거 맞겠지?ㅜㅜㅜㅜ헬리 인기가 너무 많아서 메데이아-헬리에 집중되는 일은 없겠지?
딱히 백합을 미는 건 아니지만 메데이아-프시케 관계 너무 좋아서 빨리 서로 손잡았으면 좋겠음ㅜㅜㅜㅜㅜㅜㅜ
난 여캐성장물 너무너무 좋아해서 메데이아쪽 스토리도 쫄깃하고 매력적이지만 프시케쪽이 너무 기대돼..
이번화에 메데이아는 왕 되고 프시케는 착하고 좋은 남자 만났으면 좋겠다는 베댓 있던데
나는 프시케가 사랑에서 벗어나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는 게 제일 큰 성장이며 해피엔딩으로 보기 때문에
작가님이 그리고자하는 방향이랑 내가 원하는 방향이 같았음좋겠다는 생각뿐...근데 전개보면 같을 것 같아서 기쁨...
어쨌든 프시케 너무 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메데이아야 뭘하든간에 능숙할 거 같았는데
https://img.dmitory.com/img/202002/3GP/Cw7/3GPCw7YZlKcAcW0oi2yIKm.jpg
프시케는 진짜 예상외라 넘 짜릿
자기앞에 닥친 상황을 두려워하지않고 오히려 시험해보고 싶었다는 게......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
지금은 연기지만 나중에 황태자 본모습 알고 누구보다 냉정해질 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맘이 울렁거림
천사같이 상냥한 사람이 칼을 갈 때 얼마나 짜릿하게요...
그리고 로맨스없는 거 맞겠지?ㅜㅜㅜㅜ헬리 인기가 너무 많아서 메데이아-헬리에 집중되는 일은 없겠지?
딱히 백합을 미는 건 아니지만 메데이아-프시케 관계 너무 좋아서 빨리 서로 손잡았으면 좋겠음ㅜㅜㅜㅜㅜㅜㅜ
난 여캐성장물 너무너무 좋아해서 메데이아쪽 스토리도 쫄깃하고 매력적이지만 프시케쪽이 너무 기대돼..
이번화에 메데이아는 왕 되고 프시케는 착하고 좋은 남자 만났으면 좋겠다는 베댓 있던데
나는 프시케가 사랑에서 벗어나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는 게 제일 큰 성장이며 해피엔딩으로 보기 때문에
작가님이 그리고자하는 방향이랑 내가 원하는 방향이 같았음좋겠다는 생각뿐...근데 전개보면 같을 것 같아서 기쁨...
어쨌든 프시케 너무 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최종적으로 메데이아는 황제 하고 프시케는 신이랑 뭔가 연관이 있어보여서 종교 지도자 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