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형한테 잘보이려고 꾸민거라는 근거도 있지만
그냥 조르딕가 사모님 취향같지 않아?ㅋㅋㅋㅋㅋ
사모님은 사실 딸을 낳고 싶었는데 아들놈만 연속으로 다섯이나 나와서 아쉬운대로 애들 여장이라도 시키는거지...
그도 그럴것이 사모님 과거편보면 기모노 입고 있던데 카르토한테도 굳이 기모노 입히는거 보면?
이르미가 첫번째 피해자
이르미가 좀 모션?같은게 곱다고 느낄때가 많거든 과거 카르토처럼 여장 산물의 잔해가 아닐까 생각이듬
근데 키크고 근육 자라면서 사모님도 포기
미르키는 살쪄서 포기, 키르아는 싫다고 협박해서 포기
아르카는 잘 모르겠다 얘는 아예 본인을 여자로 생각한다던데 그래도 굳이 여자애 옷을 입힌거 보면 이것도 사모님 취향 아닐까 생각 중ㅎㅎ
하지만 아르카는 자가격리 중이니 막내 카르토한테 자연스레 넘어온거지
인물관계도보면 사모님이랑 카르토 사이가 엄청 좋다는데 카르토가 워낙 예쁘장하니 꾸미기에도 좋으니까 온 애정을 쏟는게 아닐까 생각 중ㅎㅎ
당연히 내 멋대로 망붕한겁니다 심심해서...
아앗....생각해보니 그러네 확실히 남자애가 막 곱게 입고 다닌다 해서 태클거는 애들도 없는거 보면? 여성스럽다는 표현은 고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