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볼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ㅋㅋㅋ (이상하게 타인은 지옥이다 이런 스릴러보다 이게 더 몰입되더라고;;막 심장 빨리 뛰고 피가 식고..)
여튼 걍 모아두고 한 번에 보자! 하다가 이제 다 봤는데 사이다라 다행 진짜ㅜㅜㅜ
끝까지 암울할까봐 진짜 두려웠음.. 결말 깔끔하게 잘 내신 것 같고 우빈이 부모 이혼엔딩 완벽하고!! 우빈이가 좋아질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줘서 다행이었음..에휴 좋아지길 바란다 진짜
그리고 주인공 진짜 너무 보살..나라면 기레기 고소하고 언니랑 절연하고 구남친이랑 말도 안 섞고 갈듯
특히 기레기 너무 소름 끼쳤어 일말의 죄의식도 느끼지 않는 그 모습이 워..재판 때도 누리꾼들 분노가 될지 사이다가 될지 궁금하네요 이러는데 진짜 우빈이만큼 얘도 싸패같더라 공감능력 챙겨...!
그리고 윤우쌤 최고의 조력자여.. 있어줘서 다행 심지어 미린샘 갓 부임 아니었나? 윤우샘 없었으면 어땠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어우
여튼 걍 모아두고 한 번에 보자! 하다가 이제 다 봤는데 사이다라 다행 진짜ㅜㅜㅜ
끝까지 암울할까봐 진짜 두려웠음.. 결말 깔끔하게 잘 내신 것 같고 우빈이 부모 이혼엔딩 완벽하고!! 우빈이가 좋아질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줘서 다행이었음..에휴 좋아지길 바란다 진짜
그리고 주인공 진짜 너무 보살..나라면 기레기 고소하고 언니랑 절연하고 구남친이랑 말도 안 섞고 갈듯
특히 기레기 너무 소름 끼쳤어 일말의 죄의식도 느끼지 않는 그 모습이 워..재판 때도 누리꾼들 분노가 될지 사이다가 될지 궁금하네요 이러는데 진짜 우빈이만큼 얘도 싸패같더라 공감능력 챙겨...!
그리고 윤우쌤 최고의 조력자여.. 있어줘서 다행 심지어 미린샘 갓 부임 아니었나? 윤우샘 없었으면 어땠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