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작가의 김영자 부띠끄에 어서오세요 본 토리들 있니??
나톨 처음에 제목 때문에 촌스러울 것 같아서 꺼려졌어!!
김영자씨는 엄마 이름인데 엄마는 돌아가시고,
딸인 자매가 부띠끄를 운영하면서 만나는 손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화야!!
나오는 옷마다 예쁘고 공감 가는 이야기라 좋아하는데 제일 빠져드는 건
부띠끄에 직원으로 일하는 철주씨야♥
가방이나 소품을 만드는데 볼 때마다 갖고 싶어져ㅠㅠㅠ
기술 좋은데다가 요리 잘하고, 첫인상은 무섭지만 섹시하고, 내 여자한테는 자존심 안 세우는 게 너무 좋아ㅋㅋㅋ
무엇보다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 나라의 연하남!!!!
만화책 보는데 왜 철주씨는 종이 속에 있는지 나톨
속땅해!!
아무도 철주씨의 매력을 모르는 것 같아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친 신하의 심정으로 써본 글이니
문제 시 철주씨 내꺼 =3=
나톨 처음에 제목 때문에 촌스러울 것 같아서 꺼려졌어!!
김영자씨는 엄마 이름인데 엄마는 돌아가시고,
딸인 자매가 부띠끄를 운영하면서 만나는 손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화야!!
나오는 옷마다 예쁘고 공감 가는 이야기라 좋아하는데 제일 빠져드는 건
부띠끄에 직원으로 일하는 철주씨야♥
가방이나 소품을 만드는데 볼 때마다 갖고 싶어져ㅠㅠㅠ
기술 좋은데다가 요리 잘하고, 첫인상은 무섭지만 섹시하고, 내 여자한테는 자존심 안 세우는 게 너무 좋아ㅋㅋㅋ
무엇보다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 나라의 연하남!!!!
만화책 보는데 왜 철주씨는 종이 속에 있는지 나톨
속땅해!!
아무도 철주씨의 매력을 모르는 것 같아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친 신하의 심정으로 써본 글이니
문제 시 철주씨 내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