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름 쪼끔이지만 성장 비슷한걸 하긴 하는구나 그리고 뭔가 나같았어 내가 범죄 저질렀단 이야기는 아니고 ㅋㅋ 대가리에 힘안주고 물흐르는듯이 살다가 자해아닌 자해 하는거 물론 이 작가는 자해를 넘어 타해까지 가서 다른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