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탕일기) 진짜 맘이 아프다 (유료분ㅅㅍ)

노트북 이야기 끝날때까지만 보고 손떼려는데



언제 끝나 ㅋㅋㅋ..







뜬금없는 건전지도 비슷한 구석 1도 없음..



본인이 먼저 포맷이랑 제한 다 한거 너무 웃기다....







옛날에 물건 잃어버려서 하루종일 울던 기억 있어서



더 짜증나...







소매치기도 ㅋㅋㅋ 정작 잡았다는건 남자친구가 잡음..



근데 진짜 이것도 뜬금 없더라..











사과?



만화라서 가볍게 하고 넘어간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했음.



근데 남자 친구가 ㅋㅋㅋ 그렇게 계속 사과하는데







사과란 저렇게 하는 건가?



하는 거에서 글렀다고 생각함







한 번의 그말이 진심이 아니다



ㅋㅋㅋㅋ 진심을 담아서 한 번으로 통하는 경우 있지만



그 상황에 사과 한 번으로 넘어가면 성자지











사과할 만큼 했다도



이해 안 됨 ㅋㅋㅋㅋ..... 진짜 피해자 맘 1도 모르는 사람..







어떻게 사과해야 상대방이 사과를 받아줄까



하는 생각은 없고







보니까 남자친구는



대강 안에서



특수강도로 들어가, 합의는 어려울 것 같다.



이런 것들 설명 들어서 버스 안에서 덤덤 했을 수도ㅋㅋ...







그리고 사실 특수강도 이야기 안해줬단 거도 ㅋㅋㅋ 자기가 딴 생각하느라 못 들었던거 아님?















이 작가는 사과를 못하는게 아니다



사과를 안하는 거임.











남자친구가 잘 했단 이야기는 아니지만 ㅋㅋ



>니가 먼저 포맷하자고 했으이 니가 내가 아니라



사과 계속 하고, 돈도 반반으로 한거보고



그나나 잘못 어느정도 인지는 하는 것 같더라















와... 진짜 200으로 합의 본 피해자분 진짜 천사임 ㅋㅋ....



데이터 복구하시러 다니면서 무슨 생각 하셨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