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데스노트 연성 찾다 제반니 떠오를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그래도 24만명을 필체까지 똑같이 적은 건데 제반니 손목 괜찮았을까?
아니 전화번호부를 갖다 베껴도 만 명이 안될텐데..
뭐 데스노트 두 권이니까 반띵해서 12만명이라 치자. 그래도 니아 너무했어.. 내가 제반니였으면 오더 내려왔을 때 겁나 퇴사하고 싶었을 것 같음.
나였으면 아거 하다 손목터널증후군 생기면 산재처리 되는거 맞냐고 졸라 찡찡거렸을 것 같은데..
근데 대체 얼마를 성과금으로 받았길래 결말부까지 니아 곁에 있었을까? 대체 무슨 조건을 걸었길래 까라는대로 깠을까.. 이름 하나당 천 원 이런건가..? 그럼 12만 x 1000원 하면… 1억 2천..?
…어라? 갑자기 나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음.
아니 전화번호부를 갖다 베껴도 만 명이 안될텐데..
뭐 데스노트 두 권이니까 반띵해서 12만명이라 치자. 그래도 니아 너무했어.. 내가 제반니였으면 오더 내려왔을 때 겁나 퇴사하고 싶었을 것 같음.
나였으면 아거 하다 손목터널증후군 생기면 산재처리 되는거 맞냐고 졸라 찡찡거렸을 것 같은데..
근데 대체 얼마를 성과금으로 받았길래 결말부까지 니아 곁에 있었을까? 대체 무슨 조건을 걸었길래 까라는대로 깠을까.. 이름 하나당 천 원 이런건가..? 그럼 12만 x 1000원 하면… 1억 2천..?
…어라? 갑자기 나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