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화에서 프롤로그랑 연관된 이야기 나와서 헉 급완결각?ㅠㅠㅠㅠ 했는데 작가님은 다 생각이 있으셨구...
개인적으로 나스챠와 아샤의 죽음도 불사한 연대가 진짜 좋더라ㅠㅠㅠㅠ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샤의 온전한 이해자는 나스챠밖에 없었단 느낌? 그러니까 아샤가 마음놓고(?) 파디샤 눈에는 질투에 눈 멀어서 친 깽판으로밖에 안 보이는 짓 저질러서 탈출ㅠㅠㅠㅠㅠ 한 것 같아서...
어흑 하렘생존기 넘나 존잼 200화 300화까지 나왔음 좋겠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