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有
<아나신: 봄을 기다리는 우리들>
460만부의 대히트 만화 감동의 피날레
미츠키가 전교생 앞에서 스피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레이나한테 안기러 달려가는데
갑자기 레이나 쏙 빠지고 토와한테 안김ㅋㅋ
번쩍 안아들어주는 토와♥️
그리고 마지막에 또 얼굴 보여준 아야ㅠㅜ
마지막에 나와서 토와한테
너 농구경기 지면 나 또 미츠키한테 대쉬한다?!
이러고 토와가 자기는 안진다고 둘이 하이파이브 하고 끝났는데 개취로 좀 실망스러운? 캐붕스러운 등장이었다고 한다....
아야가 도발하는 역할인가요? 아야는 솔직히 토와 도발하고 그런게 아니고 미츠키 존나 좋아하고 사랑하는 애인데 왜 마지막에 미츠키는 한 번 만나지도 않고 토와랑 저러고 끝나는지...
그래도 작가님도 수고했고 잘 끝나서 다행
<로비코: 나와 너의 소중한 이야기>
주인공들보다 더 잘 사귀고 있는 서브커플
<모리시타 스우: 손끝과 연련>
마음에 드는 우리 소꿉친구 오우시군
수화로 전부 대화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기특하지 않냐구요..
유키 겁나 좋아하는 거 아닐까....?!
그리고 살짝 시작된 듯한 남주vs섭남 기싸움.
나란 독자는 이런 게 많아야 즐겁습니다.
이츠오미 아랫입술 존나 예쁨....ㅠㅠ
머리 깐 것도 예쁘고 입술..ㅋㅋ 두툼하고 섹시해서 나 한정 겁나 매력포인트임...
<아마쿠라 후유: 히로인 시작했습니다>
섭남 등장
당사자들만 서로 좋아하고 있는 거 모름.
<모리노 메구미: 하나노이군과 상사병>
이번 편은 호타루랑 야오 이야기
하나노이군 등장은 거의 없었음.
<타아모: 아츠모리군의 신부(미정)>
아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아츠모리가 이타치를 넘넘 좋아함ㅋㅋㅋㅋㅋㅋ
이타치가 아츠모리 집에 묵으면서
침대를 이타치한테 내주고 자기는 거실에서 잔다고 했는데
아직 이타치가 잠 못든 상태에서 방에 한 번 들어옴.
볼따구랑 머리카락 살짝 건드려보더니 나감....
다음날 아침
아침 식사도 다 아츠모리가 맛있게 준비해놓음ㅋㅋ
이타치: 아츠모리 어제 방에 왔다 나갔지?
아츠모리: (쪽팔임/흥분) 너 깨있었냐. 악취미네!
이타: 부끄러웠는걸
아츠: 너 몇번째까지 깨있었어
이타: 엥?
아츠: 엉?
이타: 몇 번이나 왔던 건데
아츠: 한번
이타: 거짓말!!
얘네 넘나 귀여워ㅋㅋㅋㅋ
이타치 시골 내려갔다고 이타치(=족제비) 인형 사다놓고 걔한테도 밥 차려주고 같이 먹고 너도 빨리 오라고 사진 보냄ㅋㅋ
이타치가 넘 좋아서 인형놀이까지 하는 바보 된 아츠모리
<마세 아즈사: 반했습니다 선배>
저번화에서 거리를 두기로 한 미즈카와랑 세리나
그러고 나니 히구치가 세리나한테 들이대기 시작?!
히구치 까리하게 생겼어♥️ 좋아♥️
<아사다 닛키: 너와 푸른 봄의 시작>
좀 억지스런 감이 있는데
그래도 귀여움
<사코우 와타리: 한번쯤은 여친이 되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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