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너무 노림수인 캐릭터라고
해야되나? 나도 개념은 막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 모에라는 말 너무 노린거 같은 느낌이야
막 하렘물에 나올꺼 같은 캐릭...?
태어날때부터 천재인 17세 미소녀함장
군인이지만 그냥 걷다 넘어지기 일수인
무시무시할정도로 운동치
함내의 모슨 사람들에게 우쭈쭈받음
지시할땐 개단호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겐
수줍은 소녀... 제일 놀랐던 장면은
카나메랑 납치당했을때 민간인인 카나메두고
군인인 텟사 먼저 보내라 했을때
에...여보세요? 아무리 판타지라지만...
너무 한거 같애...엄연히 메인히로인인
카나메도 따로있는데 벨붕인 것도 종종보이고ㅠㅠ
해야되나? 나도 개념은 막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 모에라는 말 너무 노린거 같은 느낌이야
막 하렘물에 나올꺼 같은 캐릭...?
태어날때부터 천재인 17세 미소녀함장
군인이지만 그냥 걷다 넘어지기 일수인
무시무시할정도로 운동치
함내의 모슨 사람들에게 우쭈쭈받음
지시할땐 개단호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겐
수줍은 소녀... 제일 놀랐던 장면은
카나메랑 납치당했을때 민간인인 카나메두고
군인인 텟사 먼저 보내라 했을때
에...여보세요? 아무리 판타지라지만...
너무 한거 같애...엄연히 메인히로인인
카나메도 따로있는데 벨붕인 것도 종종보이고ㅠㅠ
맞아 텟사는 딱 그런 층들 타깃으로 노리고 이런저런 설정 다 때려박은 느낌 나 ㅋㅋㅋㅋ
오히려 메인 여주인 카나메쪽이 성격이나 외관적인 설정은 더 심플한 느낌임
그래도 결국 소스케가 선택한건 처음부터 카나메였던지라 막 벨붕까지 느끼진 않았던 것 같음